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병원 치료 중 무장도주 죄수 행방 '오리무중'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5-12-02 11:02:30

무장 도주, 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 추적작업, 탈취차량, 헨리 카운티, 내부조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대적 추적작업 이틀째 

탈취차량 헨리Co서 발견

탈출과정 등 내부조사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도주한 죄수에 대한 경찰의 대대적인 추적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도주 과정에서 이 죄수는 무기까지 확보한 것으로 추정돼 2차 범죄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2일 오전 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1일 새벽 그래디 병원에서 구금 치료를 받다가 도주한 티모시 셰인이 이날 저녁 두번째 차량을 탈취, 도주해 현재는 애틀랜타를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수사당국에 의해 추가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셰인은 1일 저녁 메르세데스-벤츠 경기장 근처에서 은색 폰티악 그랑프리 승용차를 훔치는 모습이 영상에 포착됐다. 이후 이 차량은 138번 주도를 따라 락데일에서 헨리 카운티로 이동한 것이 확인됐다.

이후 해당 차량은 헨리 카운티 155번 고속도로 퍼블릭스 주차장에서 발견됐다.

수사당국은 셰인이 또 다시 다른 차량을 훔쳤는지 혹은 인근 지역에 아직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날 저녁 셰인이 사우스 락데일의 한 주택가로 가기 위해 우버를 호출한 사실이 경찰에 의해 확인됐다. 하지만 해당 지역에서의 대대적 수색에도 불구하고 셰인은 발견되지 않았다.

현재 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을 포함해 다수의 수사기관이 셰인 추적 작업에 나서고 있다.

영상에 잡힌 셰인은 도주 당시 입었던 환자복 대신 빨간색 후드티와 남색 바지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셰인은 5피트 9인치 키에 짧게 깍은스포츠형 머리 스타일을 하고 있다.

셰인은 지난 달 30일 수감 중이던 락데일 교도소에서 자해를 시도해 치료를 위해 그래디 병원으로 이송됐었다.

이후 병원을 탈출한 셰인은 SUV를 탈취해 도주하다 추돌사고를 일으켜 차량을 버리고 다시 도주했다. 해당 차량에 있던 권총이 없어졌고 경찰은 셰인이 권총을 갖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있다.

수사 당국은 셰인에 대한 추족작업과 함께 내부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수사당국은 셰인이 병원 치료 과정 중 수갑이 채워져 있었는지 여부 등 병원 탈출 과정도 조사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통상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수감자에 대해서는 상시 1대 1 감시가 의무 사항이다.

사건 제보 전화 770-278-8000.

이필립 기자 

 

1일 저녁 메르세데스-벤츠 경기장 부근에서 셰인이 두번째 차량을 훔치는 모습이 감시 커매라에 포착됐다. 셰인은 환자복 대신 빨간색 후드티와 남색 바비를 입고 있었다.<사진=락데일 세리프국>
1일 저녁 메르세데스-벤츠 경기장 부근에서 셰인이 두번째 차량을 훔치는 모습이 감시 커매라에 포착됐다. 셰인은 환자복 대신 빨간색 후드티와 남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사진=락데일 세리프국>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STEM 갱신도 3만달러“사기·저임금 노동 차단”    유학생 취업·채용 타격   한인 학생·업체들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프로그램인 O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DHS,‘귀화 75% 감소’이민규제 성과로 홍보심사기준 대폭 강화에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급등한

이민 요원 총격 피해 시민권자 소송

시카고 이민단속 작전 중차량 향해 5차례 발포돼“뒤에서도 총 쐈다”주장정당방위 발표 신빙성 논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 과정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 의 총격을 받고 7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3위 ‘껑충’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3위 ‘껑충’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7위서 올해 4계단 상승인천 일등석 라운지도  대한항공 보잉 787-10.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전문 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