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리 재판 보안 비용 108만달러 들어
2월부터 증오범죄법 재판 시작 아모드 아베리를 살해한 3명의 백인 남성에 대한 재판과 관련한 안전 및 보안 관련 비용으로..
제35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 임원들이 모여 한인회관 대청소를 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한인회관 1층, 2층, 도서실 및 창고를 정리하고 청소했다. 이홍기 회장은 오는 29일 오후 5시에 한인회장 취임식을 갖는다. 박선욱 기자 애틀랜타 한인회 임원들이 모여 한인회관 대청소..
2월부터 증오범죄법 재판 시작 아모드 아베리를 살해한 3명의 백인 남성에 대한 재판과 관련한 안전 및 보안 관련 비용으로..
‘추 패밀리 재단’ 장학금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김현경)가 ‘추 패밀리 재단(Chu Family Foundation)’ 장학증서 전달..
지난 7일 해고, 18일 수감 뒤 석방 현직 노크로스시 경찰관이 성매매를 시도하고 범죄정보 자료를 오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보석금 평균 8,000달러전국에서도 최고 수준 조지아주가 체포된 불법이민자에 과도한 보석금을 부과하고 있어 이민자 가족..
불법도박 방지, 경범죄 초범 전과기록 말소 아시안증오범죄 퇴치에 앞장서고 있는 브라이언 화이트사이드 귀넷카운티 경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