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25일 7일 동안
햇과일 초특가 세일 실시
시온마켓 둘루스점이 오는 19~25일 사이 7일간 가을 추천템 초특가 세일을 진행한다.
지난 8월 가격파괴 세일을 실시했던 시온마켓은 12월 연말 세일에 앞서 소비자들을 위해 10월에 가장 인기 많은 핫 아이템만을 엄선해 파격 초특가 세일을 실시한다.
세일 품목 중에는 20파운드 착한 하얀쌀과 천하일미가 정가 19.99달러를 15.99달러(4개 한정)로 할인한다. 오뚜기 진라면 박스는 12.99달러(정가 16.99달러), CJ 사골곰탕 박스는 11.99달러(정가 15.99달러), 오뚜기 맛있는밥 박스는 10.99달러(정가 14.99달러)에 판매한다.
또 이번에 처음 세일에 포함되는 명가 꼬치어묵(사각, 종합, 봉) 1Kg은 정가 5.99달러에서 3.99달러로 저렴하게 판매한다. CJ 쇠고기 다시다는 12.99달러(정가 16.99달러), 매일 다시마간장은 4.99달러(정가 6.99달러)다.
유동 자연산 골뱅이와 동원 골뱅이 모두 5.99달러(정가 7.99달러)에 할인하며, 오씨네 김치랑 김치는 10.99달러(정가 14.99달러)다.
가을 제철 햇과일도 최저가로 준비됐다. 햇 후지사과(정가 1.49달러), 햇 단감(정가 1.99달러), 햇 고구마(1.49달러) 모두 파운드당 0.89달러에 할인한다.
전무배 지점장은 “여름 세일에 비해 품목이 적지만,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인다”며 “고객들이 선호하는 제철 상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 지점장은 “일부 품목은 조기 품절이 예상되니 19일 목요일부터 찾아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