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만에 인터뷰’ 시민권 수속 확 빨라졌다
트럼프 행정부 비해 절반 이하로 단축 최근 시민권 수속이 대폭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권 선서식에 참석한 이민자들. [로..
과달루페의 성모 문신 특정 문신 때문에 영주권이 불허되는 사례들이 발생한다고 LA타임스가 4일 보도했다.LA타임스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출신으로 올해 47세 루이스 아센시오 코르데오의 몸에는 과달루페의 성모(La Virgen de Guadalupe) 문신이 새겨져 있다. 종교적으로 신성시되는 상징이지만, 일부 갱단이 자신들의 상..
트럼프 행정부 비해 절반 이하로 단축 최근 시민권 수속이 대폭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권 선서식에 참석한 이민자들. [로..
블링컨 등 대표단, 멕시코 대통령과 공동성명 미국 국경으로 향하는 중남미 주민들로 구성된 이민자 캐러밴 행렬이 지난 26알 멕..
■2024년 1월중 영주권 문호가족이민 2A 8개월 3주 빨라져취업3순위 숙련공·비숙련공 부문각각 8개월·1개월 진전 꽁꽁 얼어붙었..
DACA 법적공방 장기화로 타국서 미래 도모드리머 커뮤니티‘온와드’, 3,000명 떠났거나 고려중 불법체류청년추방유예(DACA) 프..
퓨리서치센터 발표2021년 현재 10만명출신국가별 16번째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불법체류자수가 26년래 최저를 기록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