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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취업이민 대부분 ‘제자리’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24-07-10 09:04:10

8월, 영주권문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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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국무부, 8월 영주권문호 발표

가족 2A 사전접수 허용일만 7개월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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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의 대부분이 단 하루도 진전되지 못하고 멈춰서는 ‘올스톱’ 사태를 맞았다.

연방국무부가 9일 발표한 2024년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가운데 1순위와 5순위를 제외한 모든 순위의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는 전달과 동일하게 고시되면서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

사전접수 허용 우선일자 역시 취업 2, 3, 4순위 모두 동결되면서 7월 문호와 같은 날짜를 유지했다. 

다만 세계적 특기자와 기업 간부 등을 대상으로 하는 1순위와 투자이민인 5순위는 전달에 이어 8월에도 영주권 판정일과 사전접수 허용일 모두 오픈되면서 순항을 이어갔다. 

가족이민의 상황은 취업이민 보다 더욱 심각해 모든 부문의 모두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가 제자리 걸음을 하며 해당 이민 대기자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사전접수 허용일도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 부문과 영주권자 21세 이상 미혼자녀 초청 2B 순위 부문,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초청인 4순위 부문은 동결됐다. 

그나마 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가 대상인 2A 순위 부문의 사전접수 허용일이 7개월 2주 진전되고,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 부문은 전달에 비해 3개월 가량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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