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언아메리칸 아리랑] 제3부 아리랑 여정의 종착역 애틀랜타 25회. 한국학교 운동회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칼럼니스트) 1994년 4월 9일 한국학교 운동회가 개최됐다. 애틀랜타 한인사회 경사다. 오전..
제이강(파라곤 골프센터) 안녕하세요! 한 주도 평안하셨어요! 작년보다 추위가 한 달 정도 늦게 시작된 느낌입니다. 몇 일 전엔 아틀란타의 첫눈이 내렸고 아~ 춥다~ 완전 겨울이다라는 것을 몸으로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지난 주에는 보기플레이어 되기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았고요. 이번 시간엔 항상 싱글 핸디..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칼럼니스트) 1994년 4월 9일 한국학교 운동회가 개최됐다. 애틀랜타 한인사회 경사다. 오전..
최선호 보험전문인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복지가 잘 된 사회를 일컫는 말이다. 즉 태어나서 죽을 ..
조성일 우스운 야곱모진 탐욕과 속임수에 비위가 상한다.아버지와 형을 속여 복을 가로채고도사는 모습이 부끄럽다. ..
종우(宗愚) 이한기(국가유공자·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세월이 흘러흘러가도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살아 숨쉬는 시 가슴..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칼럼니스트) 1993년 11월 11일 조지아 6.25 참전 전사자 740명에 대한 위령비 제막식이 조지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