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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봄의 숨소리에 피어난 수선화

 안신영(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활짝핀 노-란 수선화한아름 꽃다발 되어봄을 싣고 찾아왔다내 테이블 위에 안개비 자욱한 창밖더불어 우울한 곳곳에샛-노란 수선화집안 가득 마음가득따스한 빛으로 채워지고 움추린 겨울 마음 밀어내고활짝핀 수선화 꽃잎에마음의 봄 함께 담아예쁘게 새롭게 피어나..

# # 안신영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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