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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사람과 사람사이

권요한(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한결같은 이의 이름으로 기억되기 위해 그리고 한결같은 사람을 내 곁에 두기 위해  몇걸음 정도는 양보하고 몇걸음 정도는 손해보더라도  그냥 눈감아 넘어 가는 아량을 가슴 한켠에 키워갈수 있었으면 하지  오늘도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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