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 재외동포문학상 우수상 고 앤씨에 상패 전수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는 지난 20일 공관에서 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시 부문 우수상에 선정된 고 앤(Ko Ann)씨(수상작 ‘구두..
수 만 가구 정전으로 추위에 떨어애틀랜타 공항 100여 항공편 취소각 가운티들 '온난화센터' 문 열어 메트로 애틀랜타를 비롯한 노스 조지아 일대에 몰아닥친 북극 한파로 23일 하루 종일 영하의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거세게 부는 돌풍으로 인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졌다.애틀랜타 일대는 23일 최저기온..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는 지난 20일 공관에서 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시 부문 우수상에 선정된 고 앤(Ko Ann)씨(수상작 ‘구두..

포사이 82.3년, 주 평균 보다 5년 높아 귀넷카운티는 오코니와 공동 5위 랭크 미국인의 기대수명은 일반적으로 계속 ..
![[송년시리즈 - 파노라마 2022] 코로나·독감·RSV까지 ‘기승’](/image/82467/400_300.webp)
‘트리플데믹’ 보건 비상 올해 겨울은 코로나 재확산에 독감과 RSV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연말 보건에 비상이 ..

중동부 최악 한파·폭설 크리스마스 연말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미 중부와 동부 지역, 또 캐나다까지 역대급 한파와 폭설이 ..

2023년 계묘년 토끼해를 앞두고 22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에 대형 토끼 조형물이 설치돼 시민들의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