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웰스타병원·어거스타 대학, 40년 의료 협약 체결

지역뉴스 | 사회 | 2023-04-03 11:05:08

웰스타, 어거스타의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어거스타 대학에 8억 달러 투자

조지아  의료 환경 개선 기대

 

조지아대학시스템 이사회가 지난 31일 조지아 최대 의료 기관인 웰스타 의료 그룹과 어거스타 대학 의대간의 협력 파트너십 체결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웰스타 병원 그룹과 어거스타 대학 메디컬 센터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향후 40년이라는 장기간 동안 조지아주 전역에 걸쳐 두 기관 쌍방간의 의학 기술 연구, 의료 인력 양성, 지역 의료 기관에서의 협력 등 의학 기술 및 공공 의료 발전을 위해 광범위한 협력과 협업을 진행하게 될 전망이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이번 협약 체결은 조지아주의 공공의료를 위해 획기적인 것이다. 또한 코로나 팬데믹 이후 만성적인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조치다”고 환영의 뜻을 표했다. 켐프 주지사는 2019년 두 기관 사이의 협약을 추진한 바 있으나, 코로나 팬데믹이 발발하면서 협약 체결이 연기되어 이번에 체결 성사를 보게 됐다. 켐프 주지사는 또한 “이번 협약으로 조지아의 유일한 주립 메디컬 대학의 이미지와 위치가 미 전국적인 차원에서 격상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웰스타 병원 그룹 캔다이스 손더스 대표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조지아주의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디지털 의료 기술을 통해 농촌 등 외딴 지역의 환자들에게도 원격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위해 1년 전부터 계약서 체결, 법적 문제 검토, 컨설턴트 진행 등 복잡한 과정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웰스타 그룹은 향후 10년 간 어거스타 대학 의료 센터에 8억 달러를 투자해 600개 병상을 포함한 의료 기간 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여기에는 콜롬비아 카운티에 신설 병원 건축, 앰뷸런스 센터 등의 건축도 포함된다.

브룩스 킬 어거스타 대학 메디컬 센터 CEO는 “웰스타 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거스타 의대의 의료 인력의 고용 보장을 강화하기로 한 것은 우리 대학으로서는 최상의 조건이다. 이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전에 가져 보지 못한 많은 기회들을 갖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 체결서는 다음 주 조지아 법무장관실로 이관되어 법적 검토를 거친 후 올 여름 말까지 주정부 승인 과정을 마칠 예정이다. 김영철 기자

웰스타병원·어거스타 대학, 40년 의료 협약 체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해도 세금환급…수요기반 장학금 확대도”
“올해도 세금환급…수요기반 장학금 확대도”

켐프 주지사, 15일 마지막 주정연설정치적 메시지나 정책은 언급 안 해  ‘법안거부·예산권’강조…레임덕 차단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임기 마지막 주정연설에서 추가세금 환급과 수요

GCU, 미션아가페 '바라스타 양성' 업무협약 체결
GCU, 미션아가페 '바라스타 양성' 업무협약 체결

수업료 무료 제공, 21시간 과정국제 자격 수료증, 재취업 기회 조지아 센추럴대학교(이하 GCU, 총장 김창환)와 한인봉사단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손잡고 커피 바리스타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2026 CES' 참가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2026 CES' 참가

한국 스타트업 미국진출 지원 MOU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애틀랜타지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장 썬박)는  박남권 명예회장 및 11명의 지회원과 함께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

미래 음악인 양성의 요람 'TPS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미래 음악인 양성의 요람 'TPS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매주 토요일 연습, 5명 악기별 강사 지도정기연주회 및 각종 협연 기회도 제공해 아틀란타 한인교회(KCA) 부설 TPS 유스 오케스트라 및 영 챔버가 봄학기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학자금 연체는 정부 책임” 조지아서 집단소송
“학자금 연체는 정부 책임” 조지아서 집단소송

10만여명 연방 교육부 상대 소송“정부가 상환절차 혼선 야기”주장1인당 10만달러 손해배상 요구 미 전역 수백만명 학자금 대출상환 연체와 관련해 연방 교육부의 책임을 묻는 집단소송

애틀랜타 주택매매 5건 중 1건 중도해지
애틀랜타 주택매매 5건 중 1건 중도해지

매물 증가…매수자 선택 폭 커진 탓 계약상태 주택수 1년전 대비 25%↓ 메트로 애틀랜타서 주택매매 계약을 체결한 뒤 중도에 해지하는 사례가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 매물 증가로

“ICE요원 마스크 금지∙주방위군 투입  금지 “
“ICE요원 마스크 금지∙주방위군 투입  금지 “

조지아 민주당, 반ICE 법안 주의회 통과 가능성은 낮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미네소타 30대 여성 사살 사건을 두고 조지아 정치권도 심한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선정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선정

현대차 ‘팰리세이드’ 영예  현대차 팰리세이드 [현대차 제공]  완전히 새로워진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14일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NACOTY)으로 선정됐다 이 상

붉은 고기, 얼마나 먹어야 안전할까?… 전문가들 조언은
붉은 고기, 얼마나 먹어야 안전할까?… 전문가들 조언은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 ‘주 1회로 충분’부터 ‘적당량은 괜찮다’ 견해까지새 식생활 지침, 전지 유제품·버터 포함 놓고 논란공통된 결론은‘식물성 위주 식단’과 가공

“인플레 복병 여전… 서민·중소기업에 충격 집중”
“인플레 복병 여전… 서민·중소기업에 충격 집중”

트럼프 취임 1년 명암상호관세, 소비자에 타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1년간 미국 경제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웠던 격랑의 한 해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