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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초 흑인 민항기 기장 프리먼 은퇴

40년만에 마지막 비행 마쳐흑인 최초로 미국 주요 항공사 기장에 올라 소수계 사회진출 장벽을 또 하나 허물어뜨린 노장 파일럿이 마지막 비행을 마쳤다.사우스웨스트항공의 첫 흑인 조종사 루이스 프리먼(65)은 만 65세 생일인 지난 12일을 맞기 나흘 전인 지난 8일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일리노이주 시카고까지 운행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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