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중 추돌 수시간 뒤 또 사고
모두 17명 부상...2명은 중태
교통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곳에서 수시간 뒤 다시 교통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귀넷경찰과 로렌스빌 경찰에 따르면 12일 밤 10시께 316 고속도로 동쪽방향 헤링톤 로드 부근에서 추돌사고가 발생, 운전자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과속을 사고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3시45분께 같은 장소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1명이 숨지고 최소 1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사고는 트랙터 트레일러와 일반 승용차가 추돌하면서 연이어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트레일러와 최초로 추돌한 승용차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하고 성인 10명과 어린아이 등 모두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인근 귀넷메디컬센터와 애틀랜타 아동병원에 분산돼 치료를 받았으며, 중상자는 9명, 이중 2명은 중태다. 경찰은 “이번 사고는 이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중 최악"이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우빈 기자

12일 오후 7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진 316 도로 귀넷구간 사고현장에서 구급대원들이 부상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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