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얼라이브 조사 47%로 동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조지아 6지역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 결선투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의 존 오소프 후보와 공화당의 캐런 핸델 후보가 각각 47%를 얻어 동률을 기록했다.
지역방송 11얼라이브가 서베이USA에 의뢰해 실시하고 13일 보도한 이번 조사에서 오소프 후보는 젊은층과 지역에 오래 살지 아니한 주민들에서 지지율 우세를 보였다. 반면 핸델 후보는 시니어와 30년 이상 지역에 거주한 주민들 사이에서 우세를 보였다. 최근의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오소프 51%, 핸델 44%의 지지율을 보인 바 있다.
여론조사에서 오소프는 50세 이하에서 3대2의 비율로, 20년 이하 거주민에서 25% 우세했다. 핸델은 시니어 연령대에서 3대2 비율로 앞섰으며, 30년 이상 조지아 거주민 사이에서 2대1의 비율로 우세했다. 지난 9일까지 조기투표를 마친 유권자 가운데 오소프 후보 지지율은 19% 높았다. 아직 투표를 하지 않은 유권자 가운데서는 핸델 후보가 14% 앞섰다. 결선투표일은 이달 20일, 조기투표는 16일 마감된다. 조셉 박 기자

캐런 핸델(왼쪽) 후보와 존 오소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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