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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사실상 '올스톱'...우체국·공항 '정상'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이틀째, CDC 직원 7,800여명이 휴직에 들어가면서 애틀랜타 CDC 사무실 단지가 사실상 멈춰섰다. 보훈처 사무소 폐쇄, 국립사적지 폐쇄 등 조지아 지역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다.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우체국 등은 일단 정상 운영 중이나 셧다운 장기화 시 서비스 차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SNAP 지급 등도 자금 상황에 따라 중단될 수 있다. 조지아에는 10만여명의 연방공무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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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추방된 한인 이민자 4년간 215명
미국서 추방된 한인 이민자 4년간 215명

최근 4년간 미국 이민 당국에 의해 추방된 한국 거주 한인 215명으로 집계됐다. 국회 김태호 의원 자료에 따르면 2021년 71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2022년 27명, 2023년 61명, 2024년 56명 순이다. 한국 외교부는 이와 관련 15명에 그치는 통계를 파악해 실제 추방 건수와 큰 차이를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이민 단속이 강화될 경우 추방 건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교부는 한국 국적자 체포·구금 시 ICE 통보 의무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업계 화제] 3대 디자인상 ‘IDEA 2025’ 본상 수상
[업계 화제] 3대 디자인상 ‘IDEA 2025’ 본상 수상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탄산음료 칠성사이다가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브랜딩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1950년 출시 이후 75년 간 유지해 온 브랜드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세계 무대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롯데칠성은 지난해 10월 별과 초록색을 재해석한 새로운 패키지를 선보였으며, ‘모두와 함께 큰 별, 칠성사이다’라는 콘셉트를 담아 브랜드 상징성과 청량감을 표현했다. IDEA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경험, 사회적 가치, 미학적 완성도 등을 평가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수상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차, 3분기에도 판매 ‘호조’ 이어가
한국차, 3분기에도 판매 ‘호조’ 이어가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는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관세 영향 속에서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 할인에도 전기차 판매가 급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기아는 K5, 카니발 등 주력 모델의 판매 호조로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GV70, GV80 등 주력 모델의 판매 호조로 판매량을 늘렸다. 3분기 누적 판매량은 3개사 합계 35만9,706대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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