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중단 위기 푸드스탬프 “이번 주중 재개”

미국뉴스 | 사회 | 2025-11-03 08:57:29

중단 위기 푸드스탬프,이번 주중 재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베센트 재무장관 밝혀

법원 명령 “항소 포기”

 

연방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중단 위기에 놓였던 연방 저소득층 식품보조 프로그램(SNAP·푸드스탬프) 혜택이 이르면 이번주 수요일부터 재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스캇 베센트 연방 재무장관은 2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매사추세츠와 로드아일랜드 연방법원은 지난달 31일 연방 농무부(USDA)에 예비비 52억5,000만 달러를 사용해 푸드스탬프  혜택에 최소한 부분 지급이라도 즉시 진행하라고 각각 판시했다.

 

두 판사는 트럼프 행정부가 일부 재량 지출금을 활용할 경우 11월분 전액 지급도 가능하다고 지적하며, 행정부에 2일까지 조치 계획을 보고하라고 명령했다.

 

이와 관련 베센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어떻게 법적으로 자금을 이전할 수 있는지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번 판결에 대해 “행정부는 항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연방법원의 푸드스탬프 지급 명령을 따를 것임을 시사했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셧다운의 책임을 민주당에게 돌리면서도 법원을 향해 “SNAP을 합법적으로 지원할 방법을 명확히 해주만면, 군인 및 사법 요원에게 급여를 줬던 것처럼 SNAP 자금 지원은 나에게 큰 영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형석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데이터센터 산업 급부상…반발도 확산
조지아 데이터센터 산업 급부상…반발도 확산

오픈AI 등 잇단 초대형 데이터센터 세계 2위 데이터센터 산업 중심지 세수∙일자리 창출…지방정부 환영막대한 전력∙환경파괴…반대 커져 지난주 오픈AI사가 조지아에 데이터센터 건설계획

총영사관 올해 코리안페스티벌 적극 지원 나서
총영사관 올해 코리안페스티벌 적극 지원 나서

총영사관 코페 지원 태스크포스 결성코카콜라, 노스사이드병원 후원 참여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은 지난 27일 둘루스 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정기준비모임에 애틀랜타 총영사관 총영사, 부총영사

〈한인타운 동정〉 '코리안페스티벌 부스 모집'
〈한인타운 동정〉 '코리안페스티벌 부스 모집'

코리안페스티벌 부스 모집오는 9월 19-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안페스티벌 기업안내 홍보 및 판매, 음식 부스를 모집한다. 2일에 일반부스 1000달러

신설 조지아대 의대 첫 신입생 64명 입학
신설 조지아대 의대 첫 신입생 64명 입학

31:1 경쟁률, 95%가 조지아 주민 조지아대학교(UGA)가 이번 주 신설된 의과대학의 첫 신입생 64명을 맞이했다.이번 신입생들은 단 2주간의 압축된 입학 전형 기간 동안 접수

페이스 아카데미, 조지아 사립고 ‘탑'
페이스 아카데미, 조지아 사립고 ‘탑'

▪니치 선정 GA사립고 순위애틀랜타 소재 사립고 강세 페이스 아카데미가 조지아 최고 명문 사립고등학교로 평가됐다.교육평가 전문 사이트 니치(Niche.com)는 최근 연방 교육부

귀넷 교회 청소년들 태운 버스서 ‘불길’
귀넷 교회 청소년들 태운 버스서 ‘불길’

수련회 뒤 귀가 중…버스 전소탑승자 36명 전원 무사히 대피 교회 수련회를 마치고 돌아오던 청소년들이 탄 전세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탑승자 모두 무사히

개학 코 앞, 학용품 가격 급등에 학부모 시름
개학 코 앞, 학용품 가격 급등에 학부모 시름

학용품 가격 7%-15% 상승해재사용 가능 품목 살펴봐야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새 학기 쇼핑이 한창인 가운데, 많은 가정에서 작년보다 훨씬 더 무거워진 지갑 사정과 마주하고 있

총 들고 연방의사당 돌진 조지아 10대 유죄 인정
총 들고 연방의사당 돌진 조지아 10대 유죄 인정

“의원들 겁만 주려 했다” 장전된 산탄총을 들고 연방의사당으로 돌진하다 체포된 조지아 10대 청소년이 유죄를 인정했다.법원 기록에 따르면 스머나에 거주하는 카터 카마초(18)는 2

귀넷 법원, 상습 마약사범에 징역 45년 선고
귀넷 법원, 상습 마약사범에 징역 45년 선고

출소 후에도 마약 판매상 활동 귀넷과 조지아주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마약을 판매해오던 게인즈빌 거주 57세 마약사범에게 귀넷 카운티 법원은 징역 45년형을 선고했다.어빈 라마 심슨은

브래즐턴 지역 응급환자 치료 숨통 트이나
브래즐턴 지역 응급환자 치료 숨통 트이나

NE조지아 병원 응급실 확장 개원대기실 면적 ∙ 치료실 규모 2배로 노스이스트 조지아 메디컬 센터(NGMC) 브래즐턴이 기존보다 규모를 대폭 확장한 응급실을 개원했다. 홀 카운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