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코믹하게 돌아온 이정재·임지연…'얄미운 사랑' 5%대로 시작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5-11-04 09:09:26

코믹하게 돌아온 이정재·임지연, 얄미운 사랑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드라마 '얄미운 사랑'[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드라마 '얄미운 사랑'[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이정재, 임지연이 힘은 빼고 웃음을 더해 만든 드라마 '얄미운 사랑'이 5%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의 시청률은 5.5%(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최고 시청률은 6.5%였다.

첫 회는 과거 배우였지만, 열애설 때문에 은퇴하다시피 하고 매니저와 인쇄소를 운영하며 지내는 임현준(이정재 분)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임현준은 졸업작품 영화로 '착한형사 강필구'를 만들려는 박병기(전성우) 감독의 부탁에 못 이겨 주연으로 출연하게 되고, 이 작품이 이른바 대박을 터트리면서 국민 배우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열혈 기자 위정신(임지연)과의 묘한 인연도 계속 반복된다.

비리 국회의원의 뒤를 캐던 위정신은 임현준이 인쇄소 직원일 때 우연히 마주쳤으며, 그다음에는 술집 화장실에서 비리 증거 영상을 확보한 정신을 본의 아니게 도와주게 된다.

마지막으로 정치부에서 연예부로의 발령을 항의하는 위정신이 레드카펫에 난입하자 임현준이 몸을 날렸다가 망신을 당하는 것으로 1화가 마무리됐다.

빠른 호흡에 코믹한 연출과 연기를 더해 유쾌한 맛을 잘 살렸다.

졸업작품 뒤풀이에서 박 감독에게 '우리는 다시는 만나지 말자'며 울분을 터뜨리던 현준과 시상식에서 감동에 젖어 눈물을 터뜨리는 현준의 모습이 오버랩되는 장면이 재미를 준다.

최근 '오징어 게임' 2·3에서 묵직한 캐릭터로 깊은 인상을 남긴 이정재, '더 글로리', '마당이 있는 집'에서 독한 얼굴을 보여준 임지연 등이 힘을 빼고 선보이는 연기도 눈길을 끈다.

특히 서민적인 형사 역할로만 사람들이 자신을 기억한다며 로맨스코미디 등으로 연기 변신을 해보고 싶다는 극 중 임현준의 외침이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흥행 후 코믹 드라마를 택한 이정재의 선택과 겹쳐 보인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학자금부터 은퇴·절세까지 한눈에"
"학자금부터 은퇴·절세까지 한눈에"

애틀랜타 한인 상공회의소둘루스서 '제4회 재정 콘서트' 성료전문가 6인 릴레이 '재정 콘서트' 현장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4회 재정 콘서트(Financial

"낮아짐으로 하나 되다"
"낮아짐으로 하나 되다"

5개 한인교회 연합찬양예배찬양으로 모은 '한 목소리' 조지아 여선교회 연합회(UWF) 주최로 열린 모던워십 연합 찬양예배 ‘원 보이스(One Voice)’가 2일 오후 7시 아틀란

게토레이 리콜...미표기 식용색소 검출
게토레이 리콜...미표기 식용색소 검출

28온즈 레몬라임 등 4종류조지아 등 37개 주서 판매  유명 스포츠 음료 게토레이 제품이 리콜 조치 중이다.연방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펩시콜라는 지난달 25일부터 게토레이

25년 역사 노크로스 벨크 백화점 폐점
25년 역사 노크로스 벨크 백화점 폐점

내년 1월 15일 영업 종료매장상품 최대 75% 할인  귀넷 카운티 소재  벨크 백화점이 25년 만에 문을 닫는다.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벨크 백화점은 지난주 성명

유류세 면제 일주일…개스값 큰 폭 하락
유류세 면제 일주일…개스값 큰 폭 하락

갤런당 3.86달러…33센트↓  유류세 한시적 면제 조치로 조지아 개스값이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5일 오전 기준 조지아 개스값은 레귤러 기준

“플럭 카메라 부수자” 온라인 확산…경찰 비상
“플럭 카메라 부수자” 온라인 확산…경찰 비상

핼러윈 앞두고 SM에 게시글 늘어애틀랜타 각 경찰 경계 강화 나서  핼로윈을 맞아 플럭 카메라(Flock Safety)를 파손시키자는 온라인 게시물이 확산되면서 경찰이 긴장하고 있

남부 국경 통과 이민자 15만여명 조지아행
남부 국경 통과 이민자 15만여명 조지아행

2018년 10월 ~ 2025년 7월 로렌스빌∙노크로스∙둘루스 집중 지난 7년여 동안 멕시코 국경에서 석방된 이민자들이 당국에 신고한 목적지 중 조지아가 7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

조지아 소도시 홈커밍 행사 중 총격…2명 사망·35명 부상
조지아 소도시 홈커밍 행사 중 총격…2명 사망·35명 부상

4일 새벽 둘리카운티 비엔나서 전체 주민 3천명 중 절반 참석 조지아 수사국 "용의자 추적 중" 조지아 중남부 소도시 비엔나에서 일요일인 4일  새벽 고교 홈커밍 행사 도중 총격이

메디케어 가입자에 1인당 90달러 지급
메디케어 가입자에 1인당 90달러 지급

트럼프, 현금성 지원책 일환8일 전후 SSA 통해 은행 계좌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어 가입자 2,000만여 명에게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1인당 90달러를 지급한다.2일

모기지 금리 7.28%로 ‘껑충’… 3년래 최고
모기지 금리 7.28%로 ‘껑충’… 3년래 최고

6주 상승 4년래 최대폭40만불 월부담 276달러↑ 모기지 금리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7.3%에 육박, 약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고금리 장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