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김·미역을 해외서는 약국에서 판다고?

미국뉴스 | 사회 | 2025-11-04 09:39:00

김·미역을 해외서는 약국에서 판매, 갑상선 기능저하 환자 ‘요오드 공급원’ 주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갑상선 기능저하 환자 ‘요오드 공급원’ 주목

 

한국인들에게 흔한 반찬으로 여겨지는 김·미역이 해외에서는 약국에서 사먹는 ‘요오드 공급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가 매년 늘어나는 가운데, 일상적인 식습관이 방어선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5년간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예방 및 관리의 핵심은 갑상선 호르몬 성분인 요오드의 적정 섭취다. 미역·김 등 해조류가 주요 공급원이며, 이미 기능 저하가 있다면 과도한 요오드 섭취는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은 미역·김·다시마 등 해조류 섭취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져 비교적 요오드 결핍 위험이 낮은데, 해외에서는 전혀 다르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요오드 결핍: 글로벌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3분의 1(약 30-45%)이 여전히 요오드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한다는 통계가 나올 정도다.

 

그래서 최근 해외에서는 한국의 김·미역을 ‘건강 보조제 대체제’처럼 소비하는 현상까지 나타났다. 실제로 파키스탄에서는 인기 한국 브랜드 ‘스낵김’이 일반 마트가 아닌 약국 선반에 진열돼 팔리고 있다. 현지 TV 방송은 지난해 “이제 약국에서 한국 김을 판매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라며 “ 일상 음식으로 요오드를 섭취하기 어려우니, 한국 김을 건강 간식으로 먹으면 좋다”고 권하기도 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