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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잃은 한인유가족에 ‘증오의 편지’ 충격·파문

한인 등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인종차별 및 증오범죄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오렌지카운티의 은퇴자 거주 실버타운인 ‘실비치 레저월드’에서 최근에 세상을 떠난 한인의 유가족에게 인종차별적 증오 내용을 담은 익명의 편지가 배달되는 사건까지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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