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25일부터 16세 이상 모든 성인 백신 접종 대상

지역뉴스 | 사회 | 2021-03-24 17:17:34

접종대상 확대,16세 이상 성인,백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4일부터 벤츠구장 하루 6천명 접종

주지사 당초 예상 보다 시기 앞당겨

 

 

조지아주가 오는 25일부터 백신접종을 원하는 16세 이상 모든 성인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확대한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23일 오후 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주 켐프 주지사는 모든 성인에 대한 접종을 4월 초부터 실시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으나 당초 예상보다 1주일 시기를 앞당겼다.

현재 조지아주는 55세 이상과 발달장애 성인, 그리고 12개 기저질환자를 접종대상자로 분류하고 있다.

켐프는 회견에서 “가능한 한 빨리 접종 장소를 확정하라”며 “이는 일상생활로 회귀할 수 있는 티켓이며, 매일 그곳을 향해 가까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켐프 자신도 오는 26일 백신을 접종받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조지아주 1,100만명 인구중 약 10%인 110만명이 완전접종을 마친 상태다. 그리고 시니어 3/4을 포함 200만명 이상이 첫 백신접종을 마쳤다.  

현재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화대한 주는 알래스카와 미시시피주 뿐이다.

그러나 켐프 주지사의 접종대상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백신공급은 메트로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매우 저조한 상태라 주민들이 예약에 애를 먹고 있다. 이에 메트로 주민들은 예약과 공급이 수월한 농촌지역을 찾아 4-6시간 왕복여행도 불사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런 상황에서 24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 구장이 대형 백신접종소로 새로 오픈된다. 켐프 주지사는 23일 오후2시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24일부터 애틀랜타 다운타운 메르세데스-벤츠 구장에 문을 여는 동남부 최대의 백신접종소를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벤츠 구장 접종소는 하루 6천명, 주간 평균 4만2천명을 접종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여간에도 백신접종을 할 수 있다.

켐프는 이번 주부터 조지아주에 일주일에 45만 도스의 백신을 공급받고 있다고 밝혔다. 여전히 조지아 남부지역은 백신접종이 원활하다. 주가 운영하는 알바니 접종소는 지난 주 수요가 없어 1주일 동안 문을 닫았다. 이곳은 평소에도 하루 100명 미만의 예약자가 몰려 다른 의원들로 공급량을 재배포하는 실정이다.

백신접종 예약을 원하는 자는 우선 자신의 주치의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주정부와 카운티 백신 접종예약은 주보건부 웹사이트(https://gta-vras.powerappsportals.us/), 또는 주 재난관리청이 운영하는 마이 백신 조지아(https://myvaccinegeorgia.com/)에서 가능하다. 그리고 각 카운티 보건소에서도 예약을 받고 있다. 박요셉 기자

25일부터 16세 이상 모든 성인 백신 접종 대상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23일 주청사에서 오는 25일부터 16세 이상 모든 성인에게 백신정종 대상을 확대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막가파 이민단속’… 시민권자 속옷 연행
‘막가파 이민단속’… 시민권자 속옷 연행

ICE, 미네소타 주택 급습 영하 날씨 알몸체포 논란 사과·설명도 없이 풀어줘 “통제불능 단속 민권 침해”  미 시민권자인 스캇 타오(가운데)가 지난 18일 영하의 날씨 속에 반바

추방재판 한인 4년만에 증가세
추방재판 한인 4년만에 증가세

TRAC, 2025년 9월 현재 636명전년비 28.8% 증가조지아 49명 4번째로 많아대대적 이민자추방작전 여파추방 이민재판에 회부돼 계류 중인 한인 이민자수가 4년 만에 증가세

[트렌드] 법대·의대·수의대도 ‘여초 현상’
[트렌드] 법대·의대·수의대도 ‘여초 현상’

대학원·전문직 과정 등서여학생이 남학생수 추월석사 2배·박사 40% 많아 미국 고등교육 지형이 조용하지만 구조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고 20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 여학생수가 남학

재외공관 개혁 칼 빼들었다… ‘공관장 기강 잡기’ 강화
재외공관 개혁 칼 빼들었다… ‘공관장 기강 잡기’ 강화

각종 비위·일탈 줄잇자한국 정부 고강도 조치“현지 한인·기업이 평가암행 감찰·감독 제도화” 효율 낮은 공관 ‘구조조정’ 한국 정부가 재외공관장들의 복무 기강과 책임성을 대폭 강화하

이민구치소 내 사망도 급증… 20년래 최다

지난 한 해 31명 사망전년도 사망자의 3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이민 단속이 이뤄진 지난 한 해 동안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총 31명이 사망했다고 인

‘그린란드 관세’ 위협… ‘셀 아메리카’ 우려 재부상
‘그린란드 관세’ 위협… ‘셀 아메리카’ 우려 재부상

유럽, 미 채권 대거 보유8조달러 규모 1위 채권자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세’ 위협으로 유럽 국가들이 미국 자산 비중을 줄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미 경제와 증시에 타

대한항공 인천공항 라운지 재단장… ‘라면바’까지
대한항공 인천공항 라운지 재단장… ‘라면바’까지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의 프레스티지 동편 라운지를 재단장하며 운영에 들어갔다. 제2여객터미널 253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한 이 라운지는 총 1,553㎡ 면적

온라인 백과사진 ‘위키백과’… AI와 손잡아
온라인 백과사진 ‘위키백과’… AI와 손잡아

‘인간 주도 편집은 계속’ 무료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백과(위키피디아)도 인공지능(AI) 기업들과의 협업에 나섰다. 위키백과를 운영하는 위키미디어 재단은 창립 25주년을 맞은 15일

“괴물된 AI 데이터센터… 주민들 전기·물 요금 폭탄”
“괴물된 AI 데이터센터… 주민들 전기·물 요금 폭탄”

인근 지역 전기요금 267% 급등이미 높은 요금 상승 요인으로2030년 물수요 170%↑전망까지  전기와 물 요금이 이미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데이터센터들로 인한 엄청난 전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셰프 "방송활동 전면 중단"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셰프 "방송활동 전면 중단"

지상파 3사 등 방송가 예능 섭외 철회·촬영분 방송 취소'흑백요리사2' 제작 넷플릭스 "개인이력 파악 한계 있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