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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지역뉴스 | 경제 | 2026-03-03 12: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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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전 대비 갤런당14센트 ↑

전문가 “10~30센트 더 상승”

 

이란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개스값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기간내 추가 상승 가능성도  예고하고 있다.

가스버디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기준 메트로 애틀랜타 평균 개스값은 갤런당 2.83달러로 일주일 전과 비교해 14센트 올랐다.  조지아 전체로는 평균 2.79달러로 전주 대비 12센트 상승했다.

다만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값은 1년 전 같은 시기의 갤런당 2.96달러보다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가스버디의 맷 맥클레인 애널리스트는 “중동사태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 등 중동 해상 운송로가 봉쇄되면서 향후 며칠간 갤런당 10~30센트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전미자동차협회(AAA)도 “이란 사태 외에 봄철 정유사의 고가의 혼합유 전환과 여행 수요 증가도 개스값 상승의 원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2일 국제유가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장 중 12% 넘게 급등하다 마감 무렵 6% 수준까지 상승폭을 축소한 채 마감됐다.

이필립 기자 

 

이란사태로 인해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값은 향후 며칠동안 갤런당 최대 30센트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사진=폭스5뉴스>
이란사태로 인해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값은 향후 며칠동안 갤런당 최대 30센트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사진=폭스5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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