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2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 루체 시어터에서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현장 참석과 온라인(줌)으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백현미 간사의 사회로 열린 2분기 정기회의에서 이경철 회장은 개회사에서 “글로벌 복합 위기로 표현되는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긴장 속에서 민주평통의 역할을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며 “통일공감대 확산과 동포사회 의견수렴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이준호 주애틀랜타총영사는 “추가 임명된 새 위원들을 축하하며 역할을 잘 하리라 믿는다”며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정부는 한반도 긴장완화와 지속 가능한 통일정책으로 코라아 리스크를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변화시키자”고 말했다. 이 총영사는 추가 평통위원으로 위촉된 강신범 수석부회장 등 18명에게 취촉장을 수여했다.
평통은 2분기에 통일 아카데미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통일교육을 했으며, 골프대회를 통해 장학기금을 마련했고, 통일 골든벨을 통해 통일 의식을 함양시켰다.
평통을 하반기에 광복절 기념음악회, 코리안페스티벌 참여 통일홍보, 미주지역회의 참가, 사회적 대화, 평통의 밤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주니어 평통 설립 및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정책건의 및 의견수렴 시간에는 이미셸 상임고문이 1분기 결과를 보고했으며, 표정원 대외협력분과 위원장이 2분기 의견수렴 과정을 주재했다.
김영기 자문위원은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에 대해 소개했다. 이는 민주평통이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하는 대규모 소통 캠페인이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