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김유민 학생 수상해
1기 통일 아카데미 31명 수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대회를 지난달 30일 로렌스빌 라 루체 시어터에서 개최했다.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통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동남부 5개 주의 중·고등학생들이 참가했다.
이경철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차세대들의 역할과 책임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재 위원과 정한성 위원이 각각 한국어와 영어로 문제를 출제하며 진행한 대회에서 정재원 학생(11학년·피치트리 릿지 고등학교)이 대상을 차지해 상장과 함께 상금 500달러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유민 학생과 함께 두 학생은 애틀랜타 대표로 한국 본선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또한 김도연 학생과 최강유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해 각각 상장과 상금 150달러를 받았으며, 이세인·배혜민·유다원 학생은 장려상을 차지해 상장과 상금 100달러를 수상했다.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는 축사에서 “참가 학생들이 미래 통일 시대를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애틀랜타협의회 대외협력분과(위원장 표정원)가 5주 동안 주관한 제1기 민주평통 통일 아카데미 우수학생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과정에는 58명의 학생이 등록해 31명이 수료했다. 박도윤 학생이 최우수상(상금 500달러)을 수상했으며, 이지원 학생이 우수상(300달러), 박이낙·유다은·김단아 학생이 장려상(각 100달러)을 받았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