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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체전 애틀랜타 선수단 출정식 열려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6-06-01 13:14:33

달라스 장애인 체전, 애틀랜타 선수단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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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명 선수단 참석, 6.5-6 달라스

 

‘도전을 모아 꿈을 향해!’라는 슬로건 아래 제3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가 31일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이번 체전은 장애인 선수를 포함해 총 52명이 참가하며, 달라스에서 6월 5일(금)부터 6일(토)까지  2일간 진행된다.

소경석 자애인체육회 총무의 사회로 열린 출정식에는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과 이준호 애틀랜타총영사, 박은석 애틀랜타한인회장,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장 손정훈 목사는 히브리서 12장 1-2절의 말씀을 주제로 “인생의 믿음 경주에서 무겁고 얽매이기 쉬운 죄를 내려놓고 예수를 바라보고 끝내 승리하자”고 말씀을 전했다.

김순영 이사장은 “이번 체전은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보여주는 소중한 여정”이라고 말했으며, 박승범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장은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세우고 자신감을 얻으며, 더 넒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호 총영사는 “달러스에서 맘껏 기량을 펼치시고 무엇보다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라며, 한인사회와 함께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축사를 했다. 박은석 한인회장도 “애틀랜타 한인 대표라는 자부심을 안고 당당히 출전해 강인한 의지와 투혼을 발휘해 승패를 떠나 우리 한인동포 모두에게 가슴 벅찬 감동과 희망을 선물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선근 회장도 선수단을 격려하는 말을 전했다.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미동남부 국악협회는 조비동락과 설장구를 공연했으며, 경기도 광명시 장애인 및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단이 태권도 시범을 선보였도, 선수단 전원은 윤혜원, 윤지웅 선수를 대표로 선수선서를 했다. 그리고 선수단 전원은 ‘Living Hope’라는 노래를 부르며 선전을 다짐했다. 박요셉 기자 

 

제3회 달라스 미주장애인체전 참가 애틀랜타 선수단이 31일 출정식 후 한자리에 모였다.
제3회 달라스 미주장애인체전 참가 애틀랜타 선수단이 31일 출정식 후 한자리에 모였다.

 

 

선수 선서를 하고 있는 선수단
선수 선서를 하고 있는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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