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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ESTA로 미국서 장비설치 가능…비자 급한불은 껏다

미국과 한국 간 비자 워킹그룹 1차 회의에서 B-1 비자 및 ESTA를 활용한 한국 기업의 장비 설치, 점검, 보수 활동 가능성을 미국이 확인했다. ICE 단속 당시 구금되었던 한국인 문제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다. 다만, 한국 기업을 위한 별도 비자 카테고리 신설 등 근본적인 대책은 추가 협의가 필요하며, 미국 입법부의 제약으로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담 데스크 설치 및 향후 워킹그룹 활동 강화를 통해 대미 투자 관련 기업인의 비자 문제 해결에 나선다.

# B-1·ESTA # 미국서 장비설치 가능 # 한국과 미국 간 비자 협의

한인 여고생 살해사건 여전히 미해결
한인 여고생 살해사건 여전히 미해결

1999년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카운티 우드론 고교에서 이혜민 양이 실종되며, 한 달 뒤 리킨 공원에서 시신이 발견된 뒤 전 남자친구 아드난 사이드가 목 졸라 살해·암매장 혐의로 2000년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2014년 팟캐스트 '시리얼'과 HBO 다큐가 사건을 재조명했고, 사이드는 2022년 유죄 판결을 무효화해 석방됐다. 그러나 2023년 메릴랜드 항소법원은 가족 통지 부족을 이유로 판결을 재확인했다. 현재 사이드는 버지니아에서 가족과 재회 중이며, 법원은 '형량 완료' 판결을 내렸으나 살인 유죄 판결은 유지된다. 다큐멘터리에서 사이드의 변호사는 다른 용의자를 지목하며 DNA 비교를 요구했다.

VA 40대 한인 콜로라도서 숨진 채 발견
VA 40대 한인 콜로라도서 숨진 채 발견

북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사는 42세 한인 알렉산드리아 한상준이 8월 15일 콜로라도 메사 카운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갑에 알렉산드리아 아파트 주소가 남아 있어 버지니아 주립 경찰이 가족을 찾고 있다. 사망 원인 및 콜로라도 이동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국 금융당국, 채무 해외도피 한인들 끝까지 추적한다
한국 금융당국, 채무 해외도피 한인들 끝까지 추적한다

KDIC가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중부, 버지니아주 연방법원에 수천만 달러 규모 채권 회수 소송을 계속했다. 조모씨(라스베가스 거주)·김모씨(버지니아 로턴)·전모씨 등 해외 도피 채무자에 대해 부산·서울·의정부지법 판결을 인정받아 집행을 요청하고 있다. KDIC는 ‘Uniform Foreign‑Country Money Judgments Recognition Act’에 따라 미국에서도 판결 효력을 인정받고자 주장한다. 2015년부터 2025년 7월까지 해외 은닉재산 4,414만 달러 중 절반 이상을 회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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