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한인 연방판사 “유력 대법관 후보”

미주한인 | | 2025-11-26 08:52:54

한인 연방판사, 마이클 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마이클 박 항소법원판사

모교 프린스턴대 동문지

 커버스토리로 집중 조명

 

한인 2세인 마이클 박(49) 연방항소법원 판사가 모교인 프린스턴대의 동문지(Princeton Alumni weekly)의 커버를 장식하며 ‘유력한 대법관 후보자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매체는 커버스토리 기사에서 “정당을 초월해 많은 이들이 마이클 박 판사가 연방 대법관이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데 동의한다”며 “언젠가 아시아계 최초로 연방 대법원에 진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 블룸버그 로의 ‘박 판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자 명단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기사와 ‘박 후보가 적임자’라고 언급한 새뮤얼 알리토 연방 대법관의 말을 인용했다.

박 판사는 지난 2019년 미주 한인사회 역사상 두 번째로 연방항소법원 판사가 돼 뉴욕 맨해튼 제2순회항소법원에서 근무 중이다. 박 판사는 1976년 미네소타 출생으로 프린스턴 대학을 거쳐 예일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졸업 후 알리토 연방판사(당시 3순회법원)의 서기, 윌머 헤일 로펌 뉴욕 오피스 변호사를 거쳐 2006년 연방 법무부 법률자문실에서 2년간 자문변호사로 헌법과 국가안보, 의회의 행정부에 대한 조사 등 복잡한 법률문제들에 관해 백악관과 행정부처에 자문했다.

보수법률가인 박 판사가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판결은 지난 2020년 코로나 시기에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의 종교시설 집합 제한을 위헌으로 판단한 것이다. 박 판사는 “사회의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사법부도 정치적으로 점점 더 양극화되고 있다. 정치는 양극화되었지만 사법부는 독립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정영희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아시안 추방 12배 ↑한국인 비자 8% 감소캘리포니아 체포자 최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에서 한인 이민자 체포가 급증, 한국 국적자로 분류된 이민자 528명이 연방 이

한인 셰리프 고위간부 뇌물 혐의 유죄 인정

북가주 한인 밀집지에서 셰리프국 부국장으로 근무하던 한인 경찰 고위 간부가 뇌물 수수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다. 검찰에 따르면 샌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 부국장을 역임한 한인 릭 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