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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로서 죄받아 마땅"…미국 입양 한인 친모가 남긴 마지막 편지

1983년 2월 20일생 윤현진 씨 뿌리찾기 나서…"친모 만나고파"미국 입양 한인 윤현진 씨의 어릴 적 모습[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입양 한인 윤현진 씨의 친모가 남긴 마지막 편지[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모정을 버리고 어린 자식을 문전에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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