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한인여성 구단주, 프랑스팀도 이끈다

미주한인 | | 2025-07-02 09:01:00

한인여성 구단주, 프랑스팀도 이끈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재미한인 미셸 강 회장

프로축구 ‘리옹’ 대표로

여자축구에 거액 기부도

 

 

 

미주 한인 여성 사업가이자 여러 프로축구 구단을 소유하고 있는 한인 미셸 강 회장이 프랑스 프로축구 구단 ‘올랭피크 리옹’의 새 회장 자리에 앉았다. AP통신은 지난달 30일 “강 회장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일곱 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리옹의 회장직을 맡게 됐다”고 보도했다.

강 회장은 글로벌 방위산업체인 노스럽 그러먼 인포텍의 부회장과 제너럴 매니저로 활동하다 2008년 버지니아주 폴스처치에서 공공부문 헬스케어 컨설팅 업체 코그노산트를 창업한 사업가다. 그는 한국의 11대, 13대 국회의원으로 여성 권익 신장에 이바지한 이윤자 전 의원의 딸로, 서강대 재학 중인 1981년 유학길에 올라 사업가로 성공했다.

2001~2002시즌부터 일곱 시즌 연속 리그1 정상을 밟은 리옹은 재정 규정을 위반해 다음 시즌 리그2(2부 리그)로 강등됐다. 존 텍스터 회장이 사임하면서 새 회장에 오른 강 회장은 강등 징계에 대한 항소를 진두지휘한다. 

 

특히 여자축구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강 회장은 2022년 2월 미국 여자축구리그(NWSL) 워싱턴 스피릿 인수를 시작으로 2023년 잉글랜드 여자 챔피언십(2부) 런던시티 라이어니스, 올랭피크 리옹 페미닌 등을 이끌고 있다.

이어 작년 11월엔 미국 축구협회 여성 및 유소녀 프로그램에 역대 최고액인 5년간 3,000만 달러를 기부한다며 “여성 선수들이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데 필요한 지원과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경기장 안팎에서 여성 축구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전념하려 한다”고 밝혔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강 회장의 재산을 12억 달러로 추산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아시안 추방 12배 ↑한국인 비자 8% 감소캘리포니아 체포자 최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에서 한인 이민자 체포가 급증, 한국 국적자로 분류된 이민자 528명이 연방 이

한인 셰리프 고위간부 뇌물 혐의 유죄 인정

북가주 한인 밀집지에서 셰리프국 부국장으로 근무하던 한인 경찰 고위 간부가 뇌물 수수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다. 검찰에 따르면 샌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 부국장을 역임한 한인 릭 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