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개막 ‘WKBC’(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연방·주정부도 함께 뛴다”
주정부·연방 조달청 등 현장서 각종 혜택 홍보오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에서 열..
■ 퓨리서치 설문조사타 아시아계보다 높아차별 등 불이익 우려젊은층·2세들 더 심해 미국 내 한인 성인 4명 중 1명은 살아오면서 한 번 이상은 문화·종교적 관습, 음식, 의상 등과 같은 자신의 인종적 유산이나 특성, 정체성을 비아시안들에게 숨긴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타인이 불편해하거나 이해하지 못할까봐, 부..
주정부·연방 조달청 등 현장서 각종 혜택 홍보오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에서 열..
OC 한인 세라 안씨‘냉동 김밥’ 시식 영상으로 인기를 끈 세라 안씨 틱톡 메인 페이지. <연합>“초등학교 때 어머니가 도..
19세 때 누나 사주로 누나의 동거남 총격 살해…30년간 모범수 복역 앤드루 서"6개월 전 직업 훈련 제공 교도소 이감…사면 기대..
한인 여행업계 예약 몰려…특화된 상품 출시 ‘경쟁’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마스크 없는’ 첫 모국 관광 시즌이 시작되..
입양 한인 최은주씨 자폐성인 특수교사 활약 “좋은 인생 기회 고마워” “부모가 아이를 입양 보내고자 한 것은 쉬운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