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주총연 서정일 현 회장 유임

미주한인 | | 2025-11-05 10:12:52

미주총연, 서정일 현 회장 유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LA 한인타운서 정기총회·선거

“차세대 사업에 주력”

 

 서정일 현 회장 [박상혁 기자]
 서정일 현 회장 [박상혁 기자]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의 제30대 정기총회 및 제31대 총회장 선출 행사가 지난 3일 LA 한인타운 가든스윗 호텔에서 열려 차기 회장으로 서정일 현 회장이 다시 선출됐다.

 

미 전역에서 1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이번 선거에서 서정일 후보(전 시카고 한인회장)가 온라인 투표 48대40, 현장 투표 78대 45로 김만중 후보(전 포트워스 한인회장)를 제치고 연임에 성공했다. 서 회장은 “선거 과정에서 힘들었던 순간들을 잊고 전국의 한인회가 하나 되어 차세대를 위한 정체성 함양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사업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이어 “재정 자립을 위해 내가 보유한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연간 50만 달러 이상의 외부기금을 확보하겠다”며 “270만 미주 한인들을 하나로 묶고 50개 주 180개 전·현직 한인회장들이 힘을 합쳐 미주 한인 대표단체로서의 미주총연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회장선거에 앞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법정 시비 및 재정 보고, 감사 보고 등 3개 안건이 심의됐다. 이 과정에서 일부 회원들이 발표 방식에 불만을 제기하며 거친 언행을 보였으나, 안건 심의는 예정대로 마무리됐다.

 

<황의경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55% ‘이방인’ 간주 경험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뿌리깊은 사회 편견 여전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주민 절반 이상이 여전히 ‘외국인’ 또는 ‘이방인’으로

한인 보육교사 3세아동 폭행혐의 체포

팰팍 차일드데이케어서 근무‘발목뼈에 금’ 부모가 신고 인정신문서 무죄 주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한인 운영 차일드데이케어에서 근무하던 40대 한인 보육교사가 3살짜리 여자아이를 폭

미국 도피 한국 횡령범 남가주서 체포

부에나팍서 ICE에 구금 한국에서 횡령 혐의로 수배 중이던 40대 남성이 미국에서 불법 체류 중 체포됐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 20일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지속가능 어획’ 표기에속아서 비싼 가격 지불” 소장에 포함된 타깃의‘지속가능 어획’참치 제품. <연방법원 자료>  배상 및 표기금지 요구 남가주 한인 소비자가 미국의

최대 도시 뉴욕에 최초 한인 재정국장 탄생
최대 도시 뉴욕에 최초 한인 재정국장 탄생

리차드 이 커미셔너 맘다니 시장이 임명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시 재정국의 신임 국장(커미셔너)에 리차드 이(사진) 전 퀸즈 보로청 예산국장이 내정됐다. 뉴욕시 재정국은 매년 10

한인 부부에 무차별 총격 살인범 ‘정신이상’으로 무죄
한인 부부에 무차별 총격 살인범 ‘정신이상’으로 무죄

시애틀 권이나씨 사건용의자 재판결과 충격  3년 전 차를 타고 가던 한인 부부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당시 임신 중이던 권이나씨를 살해하고 남편을 다치게 한 살인범이 ‘정신이상에

유령회사로 200만불 꿀꺽… PPP(팬데믹 금여보호 지원금) 사기 한인 체포
유령회사로 200만불 꿀꺽… PPP(팬데믹 금여보호 지원금) 사기 한인 체포

서류 허위로 조작 신청 돈 받아 암호화폐 투자 일본발 입국 직후 체포 한인 연루 사기 잇따라 조지아주 한인 부부도 연루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시행된 연방 정부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한인 기업들 미 골프장 잇단 매입… 전국 50여곳
한인 기업들 미 골프장 잇단 매입… 전국 50여곳

미 골프장 ‘큰손’ 부상   한국 기업과 자본이 미국 골프장 시장에서 ‘큰손’으로 부상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 한인 1세대 자산가들이 주도했던 미국 골프장 매입 열풍이 최근에

앤디김 "애틀랜타 스파 총격참사 잊지말자"…한인등 희생자 추모
앤디김 "애틀랜타 스파 총격참사 잊지말자"…한인등 희생자 추모

5주기 추모식 참석…"특정 집단 겨냥한 인종차별과 폭력 없어야" 앤디 김 미국 연방 상원의원은 15일 애틀랜타 스파 총격 참사 5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인종차별 반

끊이지 않는 한인 자살… 권총으로 극단 선택
끊이지 않는 한인 자살… 권총으로 극단 선택

10일 토랜스 30대 남성 올들어 LA 첫 발생 사례 작년 한해 전국 162명 “전문기관 방지 상담을”   LA 카운티에서 한인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끊임 없이 이어지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