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1,100만달러 의료사기 한인 물리치료사 공모

미주한인 | | 2026-05-14 09:25:49

1,100만달러, 의료사기, 한인, 물리치료사, 공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면허 빌려주고 돈 챙겨

 

40대 한인 물리치료사가 앰트랙을 상대로 벌인 대규모 의료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12일 연방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뉴욕 거주 이재관(41)씨가 이날 뉴저지 연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의료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법무부는 이번 사건과 관련 “이씨와 공범들은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의료 사기 계획에 가담했다. 물리치료사 자격증을 소지한 이씨는 허위 청구 계획에 자신의 면허와 사업용 은행 계좌를 사용하도록 하는 대가로 수익금의 일부를 받았다”며 “공모자들은 앰트랙 직원들을 모집해 현금을 지급하고 그들의 개인 정보 및 보험 정보를 이용해 허위 청구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에는 앰트랙 직원 수십 명과 다수의 의료 제공자가 연루돼 있다고 법무부는 설명했다. 이번 사건의 공범들은 앰트랙 직원들에게 수십만 달러의 현금 리베이트를 제공했고, 앰트랙 건강보험은 허위 청구로 인해 총 1,100만 달러 이상을 지급했다. 법무부는 “이씨와 관련된 청구 건에 대해서는 80만 달러 이상이 지급됐다”고 덧붙였다.

 

법무부의 조사 결과 이씨를 포함한 19명이 기소됐고, 모두 의료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의료사기 공모 혐의는 최대 10년 징역형과 25만 달러 벌금형 등에 처해질 수 있다. .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요식업계 오스카상’ 한인 셰프들 돌풍
‘요식업계 오스카상’ 한인 셰프들 돌풍

제임스 비어드상 수상 후니 김 셰프수잔 배 셰프   미국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에서 올해 한인 셰프들이 잇따라 수상했다. 뉴욕 지역 롱아일랜드시티에

미주 한인 무국적자 수만명… 제도 밖서 신음
미주 한인 무국적자 수만명… 제도 밖서 신음

해외입양인 등 사각지대 강경 이민단속 불안 요소“정부차원 실태조사 촉구” 제135차 재외동포포럼에서 주제발표자와 토론자들이 참석자들과 토론을 벌이고 있다. [연합] 미국을 비롯한

납북자·국군포로 가족들, 국무부 부차관보 면담
납북자·국군포로 가족들, 국무부 부차관보 면담

한국전쟁 전시 및 전후 납북자·국군포로 가족들은 지난 10일 미 국무부 관계자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재 북한에 억류 중인 대한민국 국민의 송환, 납북자의 생사 확인,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돼 미국인도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돼 미국인도

여행서류 문의하다 라오스서 체포…미 검사 “지구 끝까지라도 간다”   미국에서 두 건의 살인 사건을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했던 한국 국적자가 8년 만에 체포돼 미국으로 인도됐다.미국

재외 미성년 여권 재발급 부모가 온라인 신청 가능
재외 미성년 여권 재발급 부모가 온라인 신청 가능

한국 외교부는 오는 12일부터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여권도 부모가 정부24나 재외동포 365민원포털 등 온라인으로 재발급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11일 전했다. 여권 재발급 온라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미 전역서 나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미 전역서 나섰다

현직 한인회장 17명,헌재에 공동청원서 제출3개 사건 병합·신속 심리 요청  전종준 변호사가 9일 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가 보내온 청원서를 보여주고 있다.  선천적 복수국적법의 개정

마약성 진통제 불법 유통 뉴저지 60대 한인약사 적발
마약성 진통제 불법 유통 뉴저지 60대 한인약사 적발

서 씨, 옥시코돈 15차례 불법 판매 부인도 ‘시민권 허위 기재’로 동시 기소 뉴저지의 60대 한인 약사가 마약류 진통제를 상습적으로 불법 판매해오다 적발됐다.아울러 그의 아내도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경찰이 공개한 남매 모습.<LA 카운티 셰리프국>   세리토스 사건 수사 결과 법정서 충격 정황 공개 모친 재산 노리고 갈등 “압박해 집 팔게 하자” 일기장에 범행계획

메인주 해변 한인 사체 10년 만에 신원 확인

지난 2015년 메인주 포틀랜드의 한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의 신원이 10년 넘는 수사 끝에 한인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온라인 뉴스 ‘메인 와이어’가 3일 보도했다. 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