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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셀폰서 아동음란물 1천개 쏟아져

미주한인 | | 2025-10-21 09:12:04

한인 셀폰서 아동음란물 1천개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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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 50대 남성 아동 성학대 혐의 체포

 

50대 한인 남성이 아동 음란물을 대거 소지하고 있다가 체포됐다. 그의 휴대전화에서는 무려 1,000건이 넘는 아동 포르노물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펜실베니아주 경찰국에 따르면 에벤스버그에 거주하는 52세 김모씨가 아동 포르노물 90여 건을 구글 계정에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고 20일 지역 매체 WTAJ가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국립실종·착취 아동센터(NCMEC)가 사이버 팁라인 신고를 접수하고 조사에 착수하면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구글은 올해 2월 여러 차례에 걸쳐 해당 계정에서 아동 성학대 관련 자료로 보이는 파일 90여 건이 업로드된 사실을 보고했다. 구글은 계정 소유자의 이메일,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정보를 제공했다. 이후 펜실베니아주 경찰국은 지난 5월 김씨의 자택에 대한 수색영장을 집행했다.

수색 과정에서 경찰은 여러 기기를 압수해 증거로 확보했으며, 포렌식 분석 결과 김씨의 아이폰에서만 1,000여 건 이상의 아동 포르노 파일이 발견됐다.

<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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