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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위협' 허위 신고 여성, 형사 처벌 면해

뉴욕에서 반려견 목줄을 채워달라고 요청한 흑인 남성에게 허위 신고로 맞대응했다가 기소된 백인 여성이 형사 처벌을 면했다.블룸버그통신은 16일 뉴욕 맨해튼 지검이 에이미 쿠퍼(41)에 대한 3급 경범죄 혐의 기소를 취하했다고 보도했다.검찰은 쿠퍼가 전과가 없고, 최근 인종 차별과 편견의 문제점에 대한 5차례의 상담..

# 흑인위협 # 허위신고 #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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