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동남부외식업협회 이사장(카니하우스 대표)의 부친인 박노영 옹이 지난 2일 뇌출혈로 별세했다. 향년 96세.
박씨는 지난달 28일 골프장에서 운동중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으나 의료진의 가망이 없다는 진단에 따라 30일 퇴원해 자택에서 머물다 2일 밤 병세했다.
유족으로 장남 박영규 부부와 1남3녀의 손주가 있다. 장례는 4일(목) 오후2시 리 장의사(대표 이국자)에서 거행된다. 전화 770-622-2525, 주소 4067 Industrial Park Dr. NW Norcross GA 3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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