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상의 플레즌힐 '코리아타운' 추진 시동

지역뉴스 | 사회 | 2021-02-03 16:16:03

코리아타운,한인상의,이홍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리아타운 조성으로 한인상권 활성

한인상의 곧 위원회 구성해 공식논의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둘루스 플레즌힐로드, 새터라잇블러바드, 올드노크로스로드 등의 한인타운을 ‘코리아타운’으로 명명하는 운동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인상의 이홍기 회장을 비롯한 썬박 기획부회장, 미쉘강 대외협력부회장, 이창향 이사 등은 2일 본지를 방문해 조미정 대표와 면담을 갖고 ‘코리아타운’ 조성 목적에 대해 설명하고 홍보 등 협조를 구했다.

둘루스 한인타운이 코리아타운으로 명명되면 LA와 뉴욕에 이어 미주 한인사회에서 세 번째 코리아타운이 된다. 

이홍기 회장은 “귀넷카운티 정부의 동의를 얻어 둘루스 한인 비즈니스 밀집지역이 코리아타운으로 조성되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필요한 행사와 프로모션 등으로 한인 비즈니스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믿는다”며 추진 취지를 설명했다.

이 회장은 이를 위해 2월중으로 애틀랜타 동포사회를 아우르는 추진위원회를 결성해 정부를 설득하고 한인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또 샘박 의원 등 귀넷출신 주의회 의원들, 귀넷상의, 귀넷 선출직 정치인들을 만나 필요성을 강조하고 협조를 구한다는 방침이다.

동석한 미쉘강 부회장은 “작년 선거 시 출마자들에게 코리아타운 조성에 대한 협조 약속을 받았다”며 “한인이 주도권을 쥐고 이 일을 추진해야 하며, 특히 2-3세를 참여시켜 코리아타운의 잇점, 영향력을 각계에 호소, 설득하겠다”고 설명했다.

썬박 부회장도 “코리아타운 조성을 위해 500여개로 추정되는 한인 비즈니스들의 참여가 절실하다”며 “한인상의가 주체가 돼 이 일을 꼭 성사시켜 한인 자영업자들의 매출과 소득이 크게 증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지 조미정 대표는 과거의 경험을 들려주며 “하루 속히 귀넷정부 책임자들을 만나 가이드라인을 제공받고 자체적인 아젠다를 설정해 서명작업 등을 단계적으로 밟아나가야 한다”고 조언하며 “본지도 이를 위한 홍보에 전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인상의는 조만간 내부 회의를 거쳐 코리아타운 조성의 청사진을 만들고, 조성 이후의 코리아타운 활성화를 위한 각종 행사와 프로모션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한 추진위원장 선정 및 전담 실무자 인선 등의 윤곽도 곧 구체화할 방침이다. 조셉 박 기자

한인상의 플레즌힐 '코리아타운' 추진 시동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임원진은 2일 본지를 방문해 상의가 추진하는 코리아타운 명명 추진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사진 왼쪽부터 미쉘강 부회장, 본지 조미정 대표, 이홍기 회장, 이창향 이사, 썬박 부회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50개주에 다양한 고객 서비스 강화
50개주에 다양한 고객 서비스 강화

C Land 부동산, 뉴저지 포트리 중심부로 오피스 확장 이전 C Land 부동산이 뉴저지주 포트리 타운센터 중심부로 오피스를 확장 이전하며 본격적인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신축주택 ‘빌더 워런티’… 보장 ‘범위·기간’ 등 확인해야
신축주택 ‘빌더 워런티’… 보장 ‘범위·기간’ 등 확인해야

‘시공 결함·주택 자재’ 등항목 별로 1~10년 보장필요 시‘홈 워런티’추가 건설업체가 신축 주택 대상으로 제공하는 빌더 워런티는 건축 과정이나 자재 문제로 인한 결함을 보장하는

비싸지만 비싼 게 아니다… 신축주택 고려 이유
비싸지만 비싼 게 아니다… 신축주택 고려 이유

기존 주택 매물 부족각종 금융 인센티브‘공과금·수리비’낮아 신축 주택은 초기 구매 가격은 높더라도 주택 유지 및 보수 비용 측면에서는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첫 구매자들

천정부지 개솔린 값… 전기차 얼마나 절약될까?
천정부지 개솔린 값… 전기차 얼마나 절약될까?

국제 유가 불안정으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기차의 경제성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전기차 운전자는 연간 평균 1,600달러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신차 가격은 여전히 내연기관 대비 높지만, 중고 전기차 시장은 가격 하락과 공급 증가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가 변동성이 클수록 전기차의 가격 안정성과 유지비 효율이 중요한 구매 결정 요인이 된다고 분석했다.

‘클린톡’ 따라하다 집·건강 모두 망쳐… 피해야 할 청소 팁
‘클린톡’ 따라하다 집·건강 모두 망쳐… 피해야 할 청소 팁

여러 세제 섞으면 유해 가스파인솔 끓이면 호흡기 자극변기에 세정제 → 배관 고장세제로 향기 → 유아 안전 사고 틱톡에서 공유되는 청소 팁‘클린톡’ 중 상당수가 청소 효과는 없고 집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과거에도 백악관 진입 시도SNS엔 "신의아들" 게시글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 인근 검문소에서 경찰관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가 사살된 20대 남성이 과거에도 수차례 백악관 진입을 시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용의자, 백악관 본관서 200m 떨어진 검문소에 총격…경호요원들 대응사격행인 1명 피격돼 병원 이송…백악관 한때 폐쇄에 내부 취재진 긴급대피 백악관 지붕 위에서 경계 근무 중인 비

영주권 신청 까다로워진다…트럼프 정부 “본국서 신청해야”
영주권 신청 까다로워진다…트럼프 정부 “본국서 신청해야”

‘단기비자로 입국해 신분 조정후 미국서 영주권 신청’ 대폭 제한 영주권 신청 위해 본국 갔다 돌아오지 못할 수도… “수백만명에 여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앞으로 미국 영주권을

아프리카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방역 구멍 속 10개국 확산
아프리카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방역 구멍 속 10개국 확산

진원지 민주콩고 진료소에 또 방화…주민들 반발 속 환자 무더기 도주 각국 ‘에볼라 차단’ 비상…미, 검역공항 추가지정  에볼라 추정 사망자 시신 옮기는 민주콩고 방역당국 직원들 [

불합격 대학 재지원?…다음 ‘학기·학년도’ 가능
불합격 대학 재지원?…다음 ‘학기·학년도’ 가능

‘왜 이 대학인가?’ 고민부터경쟁력 향상됐음 입증해야갭이어’로 의미 있는 경험1년 프로젝트로 준비해야 입학을 원하는 대학으로부터 불합격 통보를 받는 것만큼 큰 실망은 없다. 그러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