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환호·노래 말고 박수만"…수퍼보울 방역수칙 발표

미국뉴스 | 사회 | 2021-02-02 11:11:56

수퍼보울,방역수칙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수퍼보울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수칙을 발표했다.

미국 전역의 NFL 열성팬들이 오는 7일 열리는 슈퍼볼을 한자리에 모여서 시청하거나 집단 응원을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방역 가이드라인을 공개한 것이다.

CDC는 1일 방역 지침에서 집에서 가족끼리만 수퍼보울을 시청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며 "대규모 모임에 참석할 경우 코로나에 감염되고 바이러스를 퍼트릴 위험이 커진다"고 경고했다고 폭스뉴스 등이 보도했다.

 

CDC는 응원할 때는 소리를 지르고 환호하거나 노래를 부르지 말라면서 고함을 칠 때 나오는 비말이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기 때문에 박수와 발 구르기로 응원을 대신하라고 권고했다.

 

이어 수퍼보울 시청을 위한 소규모 파티를 개최할 경우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음식과 식기를 각자가 챙겨서 파티에 참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우스플로리다대학의 제이 울프슨 공중보건학 교수는 "모두가 책임감 있게 수퍼보울 응원 모임을 해야 한다"며 "상식에 따라 마스크를 쓰고 손을 씻고, 세정제를 휴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펜딩 챔피언'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탬파베이 버커니어스가 맞붙는 올해 슈퍼볼은 탬파베이 홈구장인 플로리다주 탬파의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NFL 측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7만5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의 직접 관람객을 2만2천명으로 제한했고, 입장객 중 7천500명을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마친 의료 종사자로 채우기로 했다.

또 탬파시는 수퍼보울을 앞두고 도시 전체에 마스크 의무 착용 명령을 내렸다.

<연합뉴스>

"환호·노래 말고 박수만"…수퍼보울 방역수칙 발표
슈퍼볼 경기가 열리는 플로리다주 탬파 경기장[AFP/Getty Images=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USCIS, ‘공적부조’ 심사 대폭 강화18일부터 새 개정 지침 본격 적용비현금성 복지 혜택 전반 조사앞으로 영주권 취득 심사에서 푸드스탬프(SNAP), 메디케이드 등 ‘비현금성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1위는 싱가포르 항공‘스카이트랙스’발표 세계적인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항공사’ 순위에서 싱가포르항공이 1위에 올랐다. 대

코인 채굴 투자사기 논란 한인 “한국서 구속”
코인 채굴 투자사기 논란 한인 “한국서 구속”

“VMS 앤디 박 대표 체포” 피해주장 한인 40명 넘어 한미 양국 조사향방 주목 남가주와 워싱턴주 등 미주 한인사회에서 가상화폐 채굴 투자와 관련한 사기 피해 주장이 제기돼 온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공적부조 기준 강화 속 영주권자 ‘재입국 주의보’ 트럼프 행정부의 영주권 신청자 공적부조 심사가 대폭 강화된 가운데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는 일부 영주권자의 재입국 과정에도 영향을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텍사스 오스틴서 발생 차량 추격전 뒤 총격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이민단속 과정에서 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발생했다.오스틴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라틴계 플로리다 연방의원 영어·스페인어로 비판 광고 “히스패닉 지지자들 배신감” 공화당 내부 이민정책 균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경 이민단속 정책을

한인 20대 남성 ‘뺑소니 치사’ 체포

롱비치서 휠체어 보행자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 롱비치에서 휠체어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남성을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뒤 현장을 달아난 20대 한인 운전자가 경찰에 체포됐다.롱

[이민법 칼럼] 공공복지 혜택 영주권의 걸림돌

새로운‘공적부조(public charge)’ 룰이 9월18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공적부조 관련 최종 지침을 발표하고, 기존에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던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10년 이상 대행체제 계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AP 통신이 17일 전했다. 백악관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