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코로나 감염 하향궤도…변이 퍼져 방심은 금물

미국뉴스 | 사회 | 2021-02-03 14:14:34

미국,코로나,하향,변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로셸 월렌스키 국장은 3일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앞으로 몇 주 이내에 줄어들 것이라는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CNN방송 등 언론에 따르면 월렌스키 국장은 이날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 브리핑에서 미국의 코로나19 감염 사례와 입원자 수가 "일관된 하향 궤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감염 건수가 지난달 8일 최고치에 이른 후 감소해 1월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하루 평균 약 14만1천 건으로, 13.4% 줄었다고 말했다. 

 

그는 감염 건수에 대해 "이제 추수감사절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며 사망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그 속도는 느려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최근의 입원 감소는 앞으로 몇 주 안에 사망자 수가 줄어들기 시작할 것이라는 희망을 준다"고 말했다.

그러나 월렌스키 국장은 미국의 코로나19 감염 건수가 여전히 매우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변이가 계속 돌고 있는 상황에서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전국에서 새로운 변이가 출현하면 긍정적인 모멘텀을 위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7일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 시청을 위해선 화상으로 또는 직계가족과만 모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프 자이언츠 백악관 코로나19 조정관은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의 하나인 캘리포니아주에 대규모 백신 접종을 위한 지역사회 접종센터 두 곳을 개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센터는 오클랜드 콜리세움과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주립대에 설치된다. 

 

앞서 바이든 행정부는 편리하고 효율적인 접종을 위해 미 전역에 지역사회 접종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발표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계속 따라야 하며 추가적인 보호를 위해 마스크 두 장 겹쳐 쓰기를 원할 경우 해가 될 것이 없다고 말했다.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한 변이가 계속 등장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마스크 겹쳐 쓰기가 바이러스 차단 효과를 증진할 것이라면서 권고하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말 귀넷 연례 다문화 축제
주말 귀넷 연례 다문화 축제

2일 정오부터 슈가로프 밀스전 세계 문화 체험할 수 있어 귀넷 카운티가 오는 2일 제12회 연례 다문화 축제 및 카운티 정부 청사 개방 행사(Open House)를 개최한다. 이번

애틀랜타 평통 골프대회로 장학기금 조성
애틀랜타 평통 골프대회로 장학기금 조성

정기총회에서 장학금 수여 예정메달리스트 김한수, 이엔지 수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주최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26일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클럽에서

20년 무보험 환자 진료 병원 끝내 폐쇄
20년 무보험 환자 진료 병원 끝내 폐쇄

조지아 북부 페잇 케어 클리닉 오랜 기간 동안 무보험 및 저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오던 조지아의 한 병원이 영구 폐쇄된다.조지아 북부 페잇 케어 클리닉(Fay

애틀랜타발  항공기 기내서 아기 탄생
애틀랜타발 항공기 기내서 아기 탄생

포틀랜드행 델타 항공편산모∙아기 모두 무사해  애틀랜타발 항공기 기내에서 한 승객이 출산하는 일이 벌어졌다.델타항공에 따르면 이번 일은 24일 밤 애틀랜타발 오리건주 포틀랜드행 델

'아리 아라리요 III'로 한국의 흥 전파
'아리 아라리요 III'로 한국의 흥 전파

미동남부국악협회(회장 홍영옥)가 오는 2026년 5월 16일, 릴번 버크마 고등학교에서 제3회 정기공연 '아리 아라리요 III'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시나위' 합주와 '쟁강춤', 'K-소리 가야금' 등 조지아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한국 전통 예술의 정수를 선보입니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과 지역 한인 단체들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K-컬처에 대한 관심을 국악으로 잇는 소중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한국의 흥과 멋을 전파하는 국악의 깊은 울림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깊이 있는 화음의 향연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깊이 있는 화음의 향연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이 창단 10주년 정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026년 4월 26일 스와니 슈가로프 한인교회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10년의 여정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클래식 성가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채로운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합창단과의 특별 무대로 세대 간 화합의 감동을 더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에 치유와 소망을 전해온 앙상블은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문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신입 단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41명…조지아 이민단속 전국 5위
하루 평균 41명…조지아 이민단속 전국 5위

조지아주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이민 단속 체포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2월 하루 평균 체포 인원은 4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급증했으며, 구금 시설 수용 인원도 22% 늘어난 3,300명에 달한다. 특히 한국 국적자는 전체 추방자의 2%를 차지했는데, 이는 지난해 현대차 메타플랜트 급습 사태의 여파로 분석된다. 지방정부의 287(g) 프로그램 가입 의무화가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플로리다도 게리맨더링 추진…성사땐 공화 하원 4석 추가 가능성
플로리다도 게리맨더링 추진…성사땐 공화 하원 4석 추가 가능성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텍사스·캘리포니아·버지니아주 등에 이어 플로리다주도 연방의회 선거 지역구를 인위적으로 재조정하는 '게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둘루스 사무실 개소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둘루스 사무실 개소

25일 오픈 하우스 행사 개최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대행 강신범)이 둘루스에 새 사무실을 마련하고 지난 25일 오픈하우스 행사를 가졌다.코페재단은 이번 사무실 마련을

둘루스시 경찰서에 새 한인 경관 합류
둘루스시 경찰서에 새 한인 경관 합류

로그너 박 경찰관 신규 임용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한인 상권이 집중 형성돼 있는 조지아주 둘루스시 경찰서에 한인 경찰관이 신규 임용됐다.둘루스시 경찰처는 지난 24일 페이스북을 통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