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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윤미 햄튼 릴번 시의원 취임

귀넷카운티 첫 아시안 시의원 윤미 햄튼(Yoon-Mi Hampton, 61)이 릴번의 첫 한인 시의원이자 귀넷카운티 첫 아시아계 의원으로 취임했다.지난 13일 햄튼 의원은 시의회에서 취임 선서식을 가졌다. 그는 릴번 1지역구(Post 1)에 단독후보로 출마해서 투표 없이 당선됐다. 그는 올해 초 사임한 린지 보이트 시의원..

# 윤미 햄튼 # 릴번 시의원 # 취임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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