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메샤 메이노 의원, 민주당→공화당 당적 변경

지역뉴스 | 정치 | 2023-07-11 14:50:34

메샤 메이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정당 정치보다 바른 정책 시행할 때"

 

애틀랜타 지역구 민주당의 메샤 메이노 주하원 의원이 공화당으로 당적을 변경한다고 지난 10일 발표했다.

애틀랜타에 지역구를 둔 메이노 의원은 지난봄 의회 기간 중 스쿨 바우처 등 주요 법안들에서 공화당의 편에서 투표를 해 민주당 당내에서 비판을 받아 왔다. 메이노 의원은 지난 10일 발표에서 "민주당은 지금까지 내가 속한 지역구 주민들의 최상의 이익을 대변하지 못했다. 나는 평생 민주당 당원이었지만 맹목적으로 현실과 동떨어진 비전을 쫓아왔다. 이제는 정당 정치와 잘못된 비전보다는 시민과 건전한 정책을 우선해야 할 때가 왔다."고 말하며 자신의 당적 변경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조지아 공화당 원내 대표 조시 맥쿤 의원은 메이노 의원의 당적 변경 결정에 대해  "오늘은 조지아 공화당에 역사적인 날이다"고 말하며 공화당 입당을 환영했다.

의원들의 당적 변경은 지난 2000년대 초, 4명의 민주당 상원 의원들이 소니 퍼듀의 주지사 선거 직후 공화당으로 당적 변경을 선언한 이후 20여 년 만에 처음이다. 김영철 기자.

메샤 메이노 의원, 민주당→공화당 당적 변경
메샤 메이노 의원 <사진: Wikipedia>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아동·청소년 페이스북 이용시간 제한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와의 171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역사적인 합의를 통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법률회사고객 소셜번호∙생년월일·주소등 피해방지·보상 요구 집단소송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규모의 로펌에서 고객 수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고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우드스탁서…추돌 차량 운전자 사망초등학생 2명도 가벼운 부상 입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스쿨버스와 미니밴 추돌사고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초등학생 2명이 부상을 입었다.사고는 25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의류 매장서 철수하고 사과 소매유통업체 타겟이 흑인 비하 논란을 빚은 어린이용 할로윈 의상을 매장에서 긴급 철수하고 공식 사과했다. 비평가들에 따르면 문제의 의상은 흑인 아동이 모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시에 매장 건설 신청서 제출316도로∙뷰포드Dr 교차로도시계획위, 내달 8일 심의  로렌스빌에 귀넷 네번째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선다.코스트코는 최근 316도로 콜린스힐 로드와 뷰포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조지아주 남부에서 아르헨티나산 침입 외래종인 거대 도마뱀 '테구'(tegu)의 목격과 번식이 급증하면서 주 당국과 주민들이 포획 및 사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체 크기가 4피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54% 득표로 보궐선거 승리전 귀넷 교육위 의장 역임  전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의장인 에버턴 "EJ" 블레어 주니어(Everton “EJ” Blair Jr.)가 화요일 치러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채투가 카운티…올 6번째  조지아 북서부 지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국립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4일  새벽 2시 34분 채투가 카운티 트라이언 북서쪽 약 0.6마일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11월 중간선거 앞두고유권자 투표참여 옥죄기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는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에 대한 하급심의 집행정지 결정을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미국 상무부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각각 0.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