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당신의 이야기가 다음 세대의 믿음…‘엄마의 글방’에세이 공모전

미국뉴스 | 종교 | 2026-09-15 10:16:45

‘엄마의 글방’에세이 공모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크리스천 부모의 신앙 양육 이야기

GMU·GBC 개최… 선정작 수필집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총상금 5,000달러

 

크리스천 부모들의 진솔한 신앙 양육 이야기를 모아 다음 세대 신앙교육의 소중한 자료로 삼는 ‘엄마의 글방’ 에세이 공모전이 개최된다.

 

‘그레이스 미션대학교’(GMU) 산하 ‘다음세대 신앙전수를 위한 부모지원 프로젝트’(CPCI)가 주최하고 ‘미주복음방송’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크리스천 부모들이 자녀를 양육하며 겪은 믿음의 고민과 기도, 실패와 회복, 감사와 깨달음의 이야기를 에세이를 통해 나누는 행사다.

 

각자의 일기장이나 SNS, 기도노트 안에 자녀 양육에 대해 평소 적어둔 글을 에세이 형태로 자연스럽게 풀어내면 된다. 원고 형식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시와 수필, 간증문, 묵상문, 편지글, 긴 수기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쓸 수 있고, 분량은 레터용지 1~3매 내외다. 분야 구분 없이 복수로 응모할 수 있고, 언어는 한국어와 영어 모두 가능하다.

 

공모 대상은 크리스천 부모와 조부모, 교사, 사역자 등 기독교 가정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GMU CPCI 대화 키트 사용 후기와 깨달음 ▲자녀 양육·부모의 역할·기독교 가정교육 자유 주제 등 두 가지로 나뉜다. CPCI 연구팀이 개발한 ‘Let’s Talk’ 대화키트는 각각 12개의 대화 주제와 교육자료들을 한글과 영어로 함께 제공해, 부모와 자녀가 다양한 주제의 대화를 통해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삶 속에서 신앙적 가치관을 나눌 수 있도록 제작됐다.

 

대화 키트 사용 후기 부문에서는 자녀와 나눈 기억에 남는 대화나 대화 키트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자녀의 마음, 가정예배와 식탁 대화 등 실제 사용 경험을 나누면 된다. 자유 주제 부문에서는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에 대한 고민, 믿음으로 자녀를 키우며 겪은 일, 부모로서의 실패와 회복 등 크리스천 가정과 부모됨에 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적으면 된다.

 

총상금은 5,000달러로, 선정작에는 원고료가 지급된다. 또, 선정작은 내년 발간 예정인 ‘Faithful Kids’ 수필집에 저자명과 함께 수록돼 크리스천 가정과 교회, 다음 세대 사역 현장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접수 마감: 11월 30일 ▲온라인 접수: https://gm.edu/ ▲문의: (714) 484-1190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