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결선투표일, 한인 투표참여 절실
오전7시-오후7시, 지정 투표소에서투표참여가 곧 한인사회에 큰 힘돼 6일은 중간선거 연방상원의원 투표일이다. 높은 투표..
6일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 결선투표일을 맞아 한인들도 각각 자기 주소지 투표소에서 성실하게 투표에 참여했다. 한인 투표 자원봉사자들은 곳곳에 흩어진 시니어 아파트를 찾아 거동이 불편한 한인 시니어들을 모시고 투표장에 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도록 도왔다. 브라이언 김씨는 스넬빌 무지개 시니어 아파트 거주 94..

오전7시-오후7시, 지정 투표소에서투표참여가 곧 한인사회에 큰 힘돼 6일은 중간선거 연방상원의원 투표일이다. 높은 투표..

주말 애틀랜타서 워녹 지지 투표독려 민주당의 아시안태평양계(AAPI) 의원들과 한인 유명인들이 지난 주말 결선을 앞둔 라..

바이든 'SC'부터 프라이머리 제안조지아주는 뉴햄프셔, 네바다 뒤코커스 대신 프라이머리 통일 제안 2024년 미국 대선에서 ..

조지아 전체 114만명 투표 마쳐 6일 치러질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 결선(runoff)을 위한 사전투표가 2일 종료된다.민주당의..

대니얼 대 김, 에릭 남, 이민진 합류 오는 6일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 결선을 앞둔 민주당 라파엘 워녹 의원이 한인 유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