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애틀랜타시, 사상 최대 예산 만장일치 승인

지역뉴스 | 정치 | 2023-06-21 12:43:13

애틀랜타시 예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4년도 예산 7억 9천만 달러

행정부와 의회 '밀월' 평가

 

애틀랜타시가 지난 20일 역사상 최대 규모의 예산을 통과시켰다.

애틀랜타 시의회는 20일 표결을 통해 7억 9천만 달러의 사상 최대의 2024년도 회계연도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애틀랜타 시의원들은 이번 예산안 심사에서 공공 안전 유지와 애틀랜타시 공무원 급여 인상, 시가 추진하는 서민을 위한 주택 건설 예산안 등 안드레 디킨스 시장이 추진하는 주요 시정 사업에 대한 예산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여기에는 경찰과 소방관의 차량과 장비 개선에 620만 달러, 주택 신탁 기금 800만 달러, 시 공무원들의 2.5% 급여 인상, 청소년 센터 건립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600만 달러 등이 포함됐다.

알렉스 완 애틀랜타 시의회 재무 집행위원장은 "이번 예산안은 애틀랜타시의 행정부의 주요 시정 안건과 계획을 지지하는 매우 야심 찬 예산"이라고 말했으며, 투표가 끝난 후 안드레 디킨스 시장은 "애틀랜타시는 시민과 도시를 위해 역사적인 투자를 하고 있으며, 가장 큰 예산과 신용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에 시의회가 시 행정부의 주요 예산 요청안을 승인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논평했다. 애틀랜타 시의회의 이번 예산안 통과로 애틀랜타 행정부와 입법부 사이에 협력과 지원 관계가 특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시의회는 부동산 평가 가치 1,000달러당 공원 개선 기금에 대한 세금을 현행 50센트에서 1달러로 변경하기로 결정했으며, 그 외 다른 세금 인상은 추진하지 않는 걸로 의결했다. 김영철 기자.

애틀랜타시, 사상 최대 예산 만장일치 승인
예산 표결중인 시의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CE, 다카 수혜자 추방 본격화
ICE, 다카 수혜자 추방 본격화

작년 최소 343명 체포9월까지 174명 추방 확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오바마 행정부 시절 도입된 ‘다카(DACA)’ 프로그램 수혜자들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추방 조치를

구글·아마존·테슬라 3파전… 로봇택시 대중화 ‘본격’
구글·아마존·테슬라 3파전… 로봇택시 대중화 ‘본격’

전국 주요 도시 서비스 제공현대차·우버 등 도전자 늘어경쟁 속 서비스·가격은 개선유인택시 ‘갈림길’ 섰다 분석 로봇택시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며 서비스가 빠르게 전국적으로 대중

현대차, 미국 등 해외 생산 확대… 전기차도 한국 추월
현대차, 미국 등 해외 생산 확대… 전기차도 한국 추월

지난해 해외 비중 49.8% 달해4년간 3배 늘며 무게중심 이동올 中·유럽서 전기차 신차 출시관세에 현지 제조 필요성 커져이란 전쟁發 물류 불안도 한몫물량조절 과정 勞 반발 변수로

대한항공, 기내 서비스 13개 상 수상 영예
대한항공, 기내 서비스 13개 상 수상 영예

WTCE 2026 어워즈 3곳기내 침구류·식기 최고전면 리뉴얼 노력 인정 14일 ‘2026 온보드 호스피탈리티 어워즈’(WTCE 2026) 시상식에서 장성현(왼쪽) 대한항공 마케팅

‘계란값 담합’있었나… 반독점 소송 추진
‘계란값 담합’있었나… 반독점 소송 추진

연방 법무부, 조사 착수 연방 법무부가 계란 생산 업체들을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릿저널(WSJ)이 17일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법무부는 미국 내 최대

이민정책 ‘톤다운’에도 여론 냉담… 라티노 이탈
이민정책 ‘톤다운’에도 여론 냉담… 라티노 이탈

미국인 절반 “대규모 추방 정책 과도” 평가트럼프 지지층 25%도“강경 일변도”에 우려노동력 부족·상권 위축… 중간선거 변수 부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정책 메시지가 일부

무차별 단속 이끈 ICE 국장대행 사임
무차별 단속 이끈 ICE 국장대행 사임

DHS, 라이언스 사임 발표 LA 등서 무리한 단속 주도 시민권자 총격 사과는 거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이민자 대규모 추방 정책을 집행하는 데 앞장서 온 토드 라이언

오바마·맘다니 첫 회동 “무상보육” 강조
오바마·맘다니 첫 회동 “무상보육” 강조

브롱스 보육센터서 행사   지난 18일 만난 버락 오바마(왼쪽) 전 대통령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로이터]  버락 오바마(64) 전 대통령과 조란 맘다니(34) 뉴욕시장이 지난

운동할 때 가슴이 꽉 조이듯 아프다면… 협심증 의심을
운동할 때 가슴이 꽉 조이듯 아프다면… 협심증 의심을

가슴 압박감이나 답답함휴식 취하면 증상 호전  C(69·남성)씨는 운동할 때마다 가슴에 심한 압박감을 느꼈다. 쉬면 금방 나아져 가볍게 생각했지만 움직이면 다시 증상이 나타나 병원

연준, 사상 초유의 수장 공백 위기
연준, 사상 초유의 수장 공백 위기

공화 반대 워시 인준 지연파월, 5월 15일 임기 종료의장직 끝나도 머무를 수도 도널드 트럼프(왼쪽) 대통령이 지난해 7월 연준 공사현장을 방문한 후 제롬 파월 연준 의장과 기자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