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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2일 정기연주회

봄맞이 오페라 아리아 선봬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설립자 및 음악 감독 박평강)가 오는 4월 12일(토) 오후 5시, 오로라 극장(로렌스빌 아트 센터)에서 제 3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봄 바람에 실려오는 오페라' vs '꽃 향기에 속삭이는 뮤지컬' 이라는 주제로 관객들에게 찾아간다. 모두에게 익숙한 '투란도트', '라 트라비아타', '카르멘' 등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와,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드 하이드', '웨스트 사이트 스토리' 등 모두에게 사랑 받은 뮤지컬 아리아가 소프라노 디애나 피터슨,

생활·문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박평강 |

로렌스빌, 귀넷 최대 도시 된다

합병법안, 주의회 통과 목전내년5월 주민투표서 확정되면 인구 5만1천여명으로 늘어  로렌시빌시 면적과 주민 인구가 대폭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다.주하원은 이달 18일 로렌스빌 합병 법안(HB739)를 만장일치로 통과시킨데 이어 현재는 주상원 주 및 지방정부 운영소위원회가 법안을 심의 중이다.주상원은 올해 회기가 며칠 남지 않은 점을 감안해 곧 전체 표결 절차를 통해 법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한인 샘 박(민주)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모두 귀넷 출신  민주당 의원 5명이 공동발의한 HB793은  현 로렌스빌시의 북쪽과 남쪽

사회 |로렌스빌, 합병, HB739, 주민투표, 귀넷 최대 도시 |

〈한인타운 동정〉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2025 신년 음악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2025 신년 음악회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11일 오후 5시, 오로라 극장에서 2025년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에서는 박평강 지휘자의 지휘와 에드윈 김 피아니스트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티켓 구매는 www.auroratheatre.com 혹은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주소= 128 E Pike St, Lawrenceville, GA 30044, 문의= info@lwvso.com. 애틀랜타 노스이스트 메르세데스 벤츠 최상의 차량 판매애틀랜타 노스이스트 메르세데스 벤츠가 고객의 라이프

라이프·푸드 |한인타운 동정 |

[주말 가볼 만한 곳] 로렌스빌 ‘중고 유아용품 판매’ 등 5가지 이벤트

이번 주말 어디갈까? 로렌스빌, 스와니, 뷰포드 등 주말에 가볼 만한 5곳을 소개한다. △ 로렌스빌, 중고 유아용품 판매고품질의 중고 유아용품이 3월 1일 로렌스빌에서 판매된다. 아동복을 포함한 신발, 장난감, 퍼즐 등 중고 유아용품을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kidsignment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소= Gwinnett County Fairgrounds, 2405 Sugarloaf Parkway. 중고 유아용품 판매.<사진= 키즈사인먼트 홈페이지> △ 스와니, 맥주와 함께하는

생활·문화 |주말 가볼 만한 곳 |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로렌스빌 시와 상생 도모’

한인 커뮤니티 교류 위한 자리 지역 단체와 지속적 교류 예정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와 조지아 커뮤니티 에이드(회장 박청희)가 26일 로렌스빌 시청에서 시 관계자들과 한인 커뮤니티 비즈니스 리더 간의 관계 강화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데이비드 스틸 로렌스빌 시장을 비롯한 토드 하그레이브 로렌스빌 개발 & 계획 디렉터, 존 멀린 로렌스빌 경찰서장,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장경섭 회장과 박호일 부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데이비드 스틸 로렌스빌 시장은 다양한 커뮤니티가 하나의 공동체

사회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로렌스빌시, 장경섭 회장, 박호일 부회장, 조지아 커뮤니티 에이드 |

로렌스빌 맥도날드서 대낮 총격, 40대 남성 사망

말다툼 끝에 총격 사고 발생42세 남성, 병원 이송 후 사망  직장 동료와 말다툼 끝에 40대 남성이 총에 맞아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귀넷 경찰은 지난 19일 정오쯤 4915 슈가로프 파크웨이에 위치한 맥도날드 주차장에서 42세 남성이 총상을 입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남성은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귀넷 경찰 수사관은 사건에 대해 "맥도날드와 관계없는 사건"이라고 강조하며,  "전직 혹은 현재 동료 관계인 두 사람이 말다툼 끝에 벌어진 사건"이라고 밝혔다. 사건 발생 원인은 현재 조사 중에

사건/사고 |로렌스빌, 총기, 맥도날드, 사망 |

로렌스빌 공사장서 두개골 발견

10일 오전···경찰 “조사 중” 귀넷 공사현장서 두개골이 발견돼 경찰이 긴급 조사에 나섰다.11얼라이브 보도에 따르면 10일 오전 로렌스빌 316번 도로 동쪽방향과 둘루스 하이웨이 교차로 부근 공사장 현장에서 두개골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오후 2시 현재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며 조사를 진행 중이다.경찰은 아직 초기 조사단계라며 추가 사항이 확보되는대로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다.두개골이 발견된 공사장 인근에서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증축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이필립 기자>  11얼라이브 뉴스 헬

사건/사고 |로렌스빌, 316도로, 둘루스 하이웨이,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왈츠'로 새해 열어

11일 신년음악회 개최에드윈 김 피아노 협연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및 지휘 박평강)는 지난 11일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에서 새해를 여는 ‘2025 신년음악회’를 개최했다.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이날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를 시작으로 피바디 음대 출신 피아니스트 에드윈 김과 협연해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1번 E단조, 작품번호11의 1악장을 연주했다.에드윈 김은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 E 단조, 작품번호 11의 화려한 기교와 가슴저린 선율을 통해 관객과 소통했다.또한 로렌스빌 심포니

생활·문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박평캉, 에드윈 김 |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2025 신년 음악회' 개최

11일 오후 5시, 오로라 극장에드윈 김 피아니스트 출연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오는 11일 오후 5시, 오로라 극장에서 '2025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지난 8월, 박평강 지휘자를 중심으로 창단된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오로라 극장과 파트너십을 맺어 10월 창단 연주회에서 400여명의 관객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번 음악회에서는 박평강 지휘자의 지휘와 제3회 호주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쿨에서 1등 및 베스트 폴로네즈(Best Polonaise)상을 동시에 차지한 에드윈 김 피아니스트의 협연을 선보

사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2025 신년음악회 |

[주말 가볼 만한 곳] 로렌스빌 '2025년 신년 음악회' 등 5가지 이벤트

이번 주말 어디갈까? 로렌스빌, 디케이터, 던우디 등 주말에 가볼 만한 5곳을 소개한다. △ 로렌스빌, 2025년 신년 음악회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등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고 싶다면,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2025 신년 음악회를 추천한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박평강 지휘자의 지휘와 제3회 호주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쿨에서 1등 및 베스트 폴로네즈상을 동시에 석권한 에드윈 김 피아니스트의 협연이 선보여진다.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2025년 신년 음악회는 11일 오후 5시 오로라 극장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ww

생활·문화 |주말 가볼 만한 곳 |

[주말 가볼 만한 곳] 로렌스빌 '글로우 라이트 쇼' 등 5가지 이벤트

이번 주말 어디갈까? 로렌스빌, 슈가힐 등 주말에 가볼만한 5곳을 소개한다. △ 로렌스빌, 글로우 라이트 쇼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조명 쇼 글로우 라이트 쇼가 29일까지 로렌스빌에서 펼쳐진다. 크리스마스 연휴 시즌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줄 화려한 조명 쇼를 즐기고 싶다면 글로우 라이트 쇼를 추천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glowlightsho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소= 2500 Buford Dr, Lawrenceville, GA 30043. 글로우 라이트 쇼.<사진= 글로우 라이트

생활·문화 |주말 가볼 만한 곳 |

[주말 가볼 만한 곳] 로렌스빌 '겨울 랜턴 축제' 등 5가지 이벤트

이번 주말 어디갈까? 로렌스빌을 포함한 던우디, 벅헤드 등에서 볼거리 가득한 이벤트 5가지를 소개한다.  △ 던우디, '사운드 테라피'숲속에서 사운드 힐러가 진행하는 사운드 테라피가 22일 오후 6시 반에 던우디 네추럴 센터에서 진행된다. 사운드 힐러이자 요가 전문가가 진행하는 부드러운 싱잉볼 소리와 함께하는 명상을 통해 깊은 평온함과 스트레스·불안 등의 긴장을 해소시킬 수 있다. 편안한 옷과 요가매트는 개인이 준비해야 하며, 참가비는 30달러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s://dunwoodynature.org/mec-even

생활·문화 |주말 가볼 만한 곳, 귀넷 |

감동적인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

'The City of Lawrencevile’ 초연내년 1월 11일, 음악회 진행 예고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지난 27일 로렌스빌 아트 센터에서 창단 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창단 연주회는 아메리칸 델리, Klichs, SB Brake, 청담의 후원을 받아 '우리는 하나: 함께하는 밝은 미래'라는 주제로 펼쳐졌다.박평강 지휘자의 지휘 아래, 첫 무대에서는 케네스 박의 ‘The City of Lawrencevile’가 초연됐다. ‘The City of Lawrencevile’는 로렌스빌의 희망과 아름다운

사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회, 창단 |

‘2024 빌드업 애틀랜타’ 로렌스빌에서 열린다

‘2024 빌드업 애틀랜타’가 26일 오전 10시부터 로렌스빌에 위치해 있는 노스 메트로 침례교회에서 개최된다. ‘2024 빌드업 애틀랜타’에서는 다음 세대들에게 복음 안에 있는 자유의 가치를 주제로 21세기 글로벌 흐름 속 미래 미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선포하고 목격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더불어 컨퍼런스를 통해 미국의 위대한 비전을 이야기할 스피커와 문화 인플루언서들의 축하 공연, 미국의 유력 정치인, 언론인, 기업인 및 인플루언서들의 ‘위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2024 빌드업 애틀랜타 광고지.  

종교 |노스 메트로 침례교회, ‘2024 빌드업 애틀랜타 |

27일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인기 영화 음악 등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우리는 하나:함께 하는 밝은 미래' 음악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27일 오후 5시에 오로라 극장에서 아메리칸 델리, Klichs, SB Brake, 청담의 후원을 받아 '우리는 하나: 함께하는 밝은 미래' 음악회를 연다.이번 음악회에서는 박평강 지휘자의 지휘로 전통 클래식 음악부터 재즈, 영화 음악, 현대 음악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1부에서는 케네스 박의 'The City of Lawrencevile'이 초연된다. 로렌스빌 도시의 아름다움과 행복함이 음악을 통해 표현

생활·문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박평강 지휘자, 케네스 박, Killian Hill Chrisitan School 합창단 |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 재산세 46% 인상 계획

주민 의견 수렴 예정 공청회 연다로렌스빌 시는 8일부터 재산세 인상 계획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시는 2025 회계연도에 3.26 밀스(mills)의 재산세율을 제안하며, 이는 작년보다 46% 인상된 수치다.공청회 일정은10일 오후 5시와 22일 정오 및 오후 7시, 장소는 로렌스빌 시청(70 S. Clayton St.)이다. 공청회 참여 주민들은 시의회 및 관계자들에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로렌스빌 최고 재무 책임자 케스 리는 "제안된 세율 조정은 주민들이 기대하는 고품질 서비스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라

경제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 재산세, 인상, 공청회, 애틀랜타 |

로렌스빌은 히스패닉 이민자 천국

히스패닉 초기 이민자 정착지로 각광히스패닉 교회, 식당, 식품점 등 성황 귀넷카운티 로렌스빌이 히스패닉 이민자들이 낯선 땅에 정착하기 편리한 도시여서 많은 이민자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22일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이 보도했다.2022년 말 니카라과에서 미국으로 들어온 조엘은 이민자 구금시설을 거쳐 사촌이 사는 조지아주 로렌스빌에 정착했다. 조엘은 취업허가가 없지만 냉난방(HVAC) 수리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아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다.시라큐스대 업무기록평가정보센터(TRAC)가 이민법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로렌스빌은

사회 |로렌스빌, 히스패닉 이민자, 급증 |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식 출범

2일 출범 축하 앙상블 음악회 개최오케스트라·앙상블 정기공연 예정 애틀랜타 신포니아(음악감독 겸 지휘지 박평강)가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로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했다.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는 2일 정오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에서 로렌스빌 아트센터와 파트너십을 맺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축하 앙상블 음악회를 개최했다.이 날 행사에는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를 비롯해 데이빗 스틸 로렌스빌 시장, 로렌스빌 시의원인 말린 테일러-크로포드, 브루스 톰슨, 빅토리아 존스, 그리고 전 릴번 시의원인 윤미 햄튼, 오로라 극장 공

생활·문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박평강 지휘자, 로렌스빌 |

로렌스빌에 경찰견 추모 개 공원 건설

로렌스빌 로운 옆에 '히로 파크' 건설 로렌스빌 경찰견(K-9) 히로(HYRO)가 질병으로 사망한 지 거의 1년이 지난 후, 시 공무원들은 그를 기리기 위해 새로운 개 공원을 헌정했다.HYRO 공원(‘히로’로 발음)은 2016년부터 2023년 7월 사망할 때까지 로렌스빌 경찰국에서 근무한 K9 경찰관 히로의 이름을 따서 명명됐다. 0.41에이커 규모의 도시 개 공원은 목요일에 로렌스빌 잔디밭 옆에 헌정되었지만 아직 공사 중이다. 8월 9일 오픈 예정이다.로렌스빌 경찰서장인 존 멀린은 “이 곳은 사람들이 개와 함께 놀기에 안전

사회 |개 공원, 히로 파크, 로렌스빌 |

애틀랜타 신포니아→로렌스빌 신포니아 명칭 변경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과 파트너십 맺어연 3-4회 오케스트라 및 앙상블 음악회  애틀랜타 신포니아(음악감독 겸 지휘지 박평강)가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로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한다.2018년 지휘자 박평강에 의해 창단된 애틀랜타 신포니아는 그동안 조지아 동포 사회와 미 주류 사회에서 뜻 깊고 중요한 음악회를 개최해왔다. 애틀랜타 신포니아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음악회', '한국 영화 음악 100주년 기념음악회', '9.11 테너 20주년 추모 음악회', '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 음악회', '애틀랜타 한

생활·문화 |로렌스빌 신포니아, 박평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