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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빌 심포니,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6-01-02 11:06:17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2026 신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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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오후 5시 오로라 극장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및 음악 감독 박평강)가 오는 1월 10일(토) 오후 5시,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에서 ‘2026 New Year’s Concert’를 개최하며 새해의 포문을 연다.

매년 새해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빈 필하모닉의 신년 음악회는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동경의 대상이다. 박평강 음악 감독이 이끄는 이번 공연은 멀리 빈까지 가지 않아도 우리 곁에서 그 우아하고 유쾌한 신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뉴욕 콘서트 리뷰로부터 “눈부신 연주를 선보인 인상적인 피아니스트”라는 찬사를 받은 세계적인 실력파 피아니스트 애나 카이저먼(Dr. Anna Keiserman)이 협연자로 나선다. 그녀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거쉬윈의 ‘랩소디 인 블루(Rhapsody in Blue)’를 통해 화려하고 깊이 있는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발히 활동 중인 테너 김홍태(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 학과장)이 무대에 올라 감동을 더한다. 김홍태는 오페라 토스카의 아리아 ‘별은 빛나건만’을 비롯해 ‘오 나의 태양(O Sole Mio)’, ‘마이 웨이(My Way)’ 등 대중에게 친숙하고 파워풀한 곡들로 관객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박평강 음악 감독은 “지난해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가 선사했던 유쾌함을 기억하는 관객들에게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음악을 통해 지역 사회가 하나 되고 밝은 기운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공연 티켓은 프리미엄 $30, 일반석 $20이며, 공식 웹사이트 또는 전화로 예매 및 문의가 가능합니다. ▶문의: 770-865-1886 / info@lwvso.com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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