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로렌스빌 심포니, 10월 11일 25-26 시즌 첫 공연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5-09-26 10:32:54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박평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의 숨결, 이야기가 되다' 주제

 

로렌스빌 아트 센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롭게 출발한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설립 및 음악감독: 박평강)가 오는 10월 11일(토) 오후 5시 오로라 극장에서 2025-26 시즌을 시작한다.

로렌스빌 심포니의 제5회 정기 연주회이기도 한 이번 시즌 첫 공연의 테마는 ‘현의 숨결, 이야기가 되다’이다.

이번 공연에서 브루흐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더블 협주곡, 작품번호 88. 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레본 암바르츄미안(현 조지아 대학 교수)과 그의 아내인 비올리스트 사크히다 아짐코드제바(현 조지아 대학 교수)가 함께한다. 부부 연주자는 박평강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비장하면서도 애절한 현악의 서사를 들려주며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닮은 듯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로렌스빌 심포니 첼로 수석 자드 쿠퍼는 성악곡으로 알려진 아모르 데이(Amor Dei)를 첼로 연주로 새롭게 해석해 깊고 풍성한 음색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로렌스빌 심포니 전속 작곡가 한지희의 신작 오로라(Aurora)가 세계 초연된다. 오로라 극장 30주년을 기념해 작곡된 이 작품은 극장과 오케스트라의 특별한 동행을 기리는 의미를 담았다.

이외에도 공연 프로그램에는 베버의 마의 사수 서곡, 스메타나의 몰다우, 그리고 로렌스빌 합창단이 부르는 케네스 박의 주의 기도가 포함돼, 깊어가는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한편,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이번 개막 공연에 이어 ▲2026년 1월 10일(토) ‘해피 뉴 이어 콘서트’ ▲4월 4일(토) ‘고전의 빛 vs 낭만의 불꽃’ 무대를 이어가며 시즌을 이어갈 계획이다.

▶일시: 2025년 10월 11일(토) 오후 5시 ▶장소: 오로라 극장 (128 E Pike St, Lawrenceville, GA 30046) ▶티켓 가격: 20~30불 ▶문의: info@lwvso.com | www.lwvso.com

박요셉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전역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전역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STEM 갱신도 3만달러“사기·저임금 노동 차단”    유학생 취업·채용 타격   한인 학생·업체들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프로그램인 O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DHS,‘귀화 75% 감소’이민규제 성과로 홍보심사기준 대폭 강화에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급등한

이민 요원 총격 피해 시민권자 소송

시카고 이민단속 작전 중차량 향해 5차례 발포돼“뒤에서도 총 쐈다”주장정당방위 발표 신빙성 논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 과정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 의 총격을 받고 7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3위 ‘껑충’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3위 ‘껑충’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7위서 올해 4계단 상승인천 일등석 라운지도  대한항공 보잉 787-10.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전문 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