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7일 크리스마스 콘서트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5-12-02 11:31:18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크리스마스 콘서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7일 6:30PM '처치 온 어 힐'에서

메시야, 호두까기 인형 등 연주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설립 및 음악 감독 박평강)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음악회를 7일(일) 오후 6시 30분 ‘처치 온 어 힐’(Church On a Hill:  5255 Lawrenceville Hwy, Lilburn, GA 30047)에서 개최한다.

특히 미국 사회의 요청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헨델의 '메시아'가 원문 연주가 포함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인이 이끄는 단체로서 미국 주류 사회에 계속해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활동은 현재 고조되고 있는 한인들의 정치 참여 및 K-컬처의 성장과 더불어 한국인의 또 다른 자랑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음악 감독 박평강의 지휘 아래, LSO는 문화 예술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며 한인 커뮤니티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의 주요 곡들을 선사한다. 지휘자 박평강이 이끄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과 함께 소프라노 디애나 피터슨 (Deanna Peterson), 소프라노 이은경, 테너 세스 피터슨 (Seth Peterson), 그리고 하프시코드 김양선이 출연하여 호흡을 맞춘다.

2부는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모음곡 '호두까기 인형'의 주요 곡들과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하여,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음악회는 지역 사회 기업 및 단체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마련됐다. 아메리칸 델리(American Deli), 킬리안 힐 크리스천 스쿨(Killian Hill Christian School)이 특별 후원하며 KLiCHS(클릭스), 내셔널 서부플라, 정준 법률 사무소, 청담 레스토랑이 함께 한다, 

티켓은 무료이며, 문의: info@lwvso.com or 770-865-1886.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