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시의회, 공무원 재직 보너스 지급 의결

지역뉴스 | 정치 | 2023-07-06 13:34:04

애틀랜타, 공무원, 재직 보너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봉 71,000 달러 이하 공무원 대상

 

애틀랜타 시의회가 지난 5일 애틀랜타시 공무원의 재직 기간을 늘리고 공무원 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환으로 911 관련 공무원들에게 '재직 보너스'를 지급하는 법안을 의결했다.

이 법안은 작년 안드레 디킨스 시장의 요청에 의해 기안됐으며, 58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911 소방관 및 911 관련 부서 공무원, 그리고 연봉이 71,000 이하의 공무원들이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이 법에 따르면 연 급여가 71,000 이하인 공무원은 연 1회 2,000달러의 재직 연장 보너스를 받게 된다.

안드레 디킨스 시장은 "애틀랜타시는 이 제도를 통해 효율적이고 유능한 정부를 가능하게 하는 헌신된 공무원들을 지원해서 경쟁력 있는 행정 서비스를 유지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 법을 발의한 제이슨 윈스턴 의원은 "시 행정의 수준은 공무원의 수준에 의해 결정된다. 이 제도를 통해 시의 안전과 교통 등 주요 기간 산업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이 계속해서 시 행정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재직 보너스를 지급받은 공무원이 보너스 수령 이후 6개월 이전에 사표를 낼 경우 보너스 전액을 다시 상환해야 하며, 6개월 이후는 50%를 반납해야 한다.

911 관련 부서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은 이 지원 프로그램 외에 2,500달러의 추가 지원 프로그램도 신청할 수 있다. 김영철 기자.

애틀랜타 시의회, 공무원 재직 보너스 지급 의결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 <사진: Atlanta City Council's Tweet>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AI 열풍에 전자 제품·소프트웨어 가격 줄줄이 인상
AI 열풍에 전자 제품·소프트웨어 가격 줄줄이 인상

닌텐도 스위치2… $450→$500 올라메릴랜드 전기요금 월 $122→$181회계·사무·교육 소프트웨어 구독료품귀 현상 맥 미니… $599→$799 닌텐도 스위치2의 가격이 기존

관절약으로 먹던 글루코사민,“치매 악화와 관련 있을수도”
관절약으로 먹던 글루코사민,“치매 악화와 관련 있을수도”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알츠하이머 환자 사망 위험 25% 높을 가능성 제기경도인지장애 환자도 치매 진행 위험 증가 관찰전문가“인과관계 입증 안 돼… 추가 연구 필요”

리모델링 지금? vs 팔기 직전?… 매도 시점에 따라 항목 선별 해야
리모델링 지금? vs 팔기 직전?… 매도 시점에 따라 항목 선별 해야

7~10년 전…‘조경·차고문·지붕’5년 전…‘HVAC·배관·현관문’2년 전…‘주방·욕실·사전 홈 인스펙션’1년 이내…‘바닥·새 페인트·액세서리’ 집을 내놓기 전 실시하는 리모델링이

“에어컨 많이 안 쓰는데”… 전기 요금 과도하다면?
“에어컨 많이 안 쓰는데”… 전기 요금 과도하다면?

노후 컴프레서·단열 불량냉매 부족과 새는 덕트더러워진 에어필터 점검을  에어컨에 문제가 발생하면 냉방 효과를 내기 위해 불필요하게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된다. 과도한 전기 요금을

“암 환자가 왜 이리 많나?”… 전문의가 밝힌 암 증가의 진실
“암 환자가 왜 이리 많나?”… 전문의가 밝힌 암 증가의 진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암 진단 늘었지만 사망률은 크게 감소 추세고령화·진단기술 발달이 증가 원인으로 꼽혀유전자·바이러스·흡연 등 다양한 발병 요인표적치료·면

입맛 없는데 몸무게는 늘고… 왜이렇게 피곤하지? 알고보니
입맛 없는데 몸무게는 늘고… 왜이렇게 피곤하지? 알고보니

■ 김경진 고려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많이 자도 개운치 않고 지칠 땐‘갑상선 기능 저하증’의심혈액 속 호르몬 수치 측정만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진단 가능고령층, 기억력 저하 증상

“반숙 즐겨 먹는데 어쩌나”…7월엔 계란 하나 먹을 때도 조심해야
“반숙 즐겨 먹는데 어쩌나”…7월엔 계란 하나 먹을 때도 조심해야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7월에는 식중독 주범인 살모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워 닭과 달걀 섭취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올 7월은 평년보다

“지금 당장 냉동실에 넣어라” 모르고 그냥 두면 영양 손해
“지금 당장 냉동실에 넣어라” 모르고 그냥 두면 영양 손해

신선한 과일·채소가 무조건 낫다는 통념과 달리 일부 식품은 냉동 상태에서 영양소를 더 잘 보존하거나 특정 성분 함량이 오히려 높아진다.6일 의료계에 따르면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

미국인 65% ‘종교성이 높아야 사회에 긍정적’
미국인 65% ‘종교성이 높아야 사회에 긍정적’

갤럽 조사… 2013년 75%에서 감소‘정부가 도덕 가치 장려’찬반 팽팽미국인 10명 중 약 7명은 사회에 종교성이 커지는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

지옥 믿지만 영원 형벌은 부정… 미국인 성경 이해 ‘엇갈려’
지옥 믿지만 영원 형벌은 부정… 미국인 성경 이해 ‘엇갈려’

성인 절반 이상 ‘지옥은 있다’23%만‘영원한 형벌 받아 마땅’성경, 소망 메시지도 함께 선포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지옥은 실제 존재하는 곳이라고 믿는 미국인은 많지만, 지옥에 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