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지원 마감, 4월 합격자 발표
조지아대학교(UGA) 의과대학(School of Medicine)이 공식적인 행보를 시작하며 역사적인 첫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UGA 의과대학은 현재 첫 번째 신입생 모집을 위한 지원서 접수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학 측에 따르면, 이번 신규 프로그램은 지난 2월 13일 공식적으로 예비 인증(preliminary accreditation)을 획득하며 의대 운영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이에 따라 예비 의대생들은 이제 애슨즈(Athens)에 기반을 둔 UGA 의과대학 프로그램에 정식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셸리 너스 초대 학장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협력적이고 자애로우며, 조지아 전역의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우리 의과대학이 지향하는 의사상의 표준을 함께 세워나갈 학생들을 찾고 있다"고 강조했다.
UGA 의과대학은 신입생 유치를 위해 지난 2월 20일 온라인 채용 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2월 27일에는 대면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월 26일 열리는 UGA 보건 전문직 박람회(UGA Health Professions Fair)를 포함해 조지아 전역에서 열리는 보건 박람회에 참가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대학 측이 공지한 일정에 따르면 1차 지원서 마감일은 3월 6일이며, 2차 지원서는 3월 13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면접은 수시(rolling)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결정은 4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UGA는 이번 가을 학기 개강을 목표로 총 60명의 학생을 선발해 등록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