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카운티서…올 두번째
조지아에서 또 다시 홍역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보건당국은 감염 위험이 높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추적 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지아 보건부는 23일 브라이언 카운티에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주민이 홍역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주보건부 설명에 따르면 해당 주민은 해외 여행 이력은 없지만 최근 타주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보건 당국은 감염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주민들에게 감염 사실을 통보하는 한편 추가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에 나서고 있다.
이번 사례는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확인된 두번째 홍역 확진 사례다.
지난해 경우 조지아에서는 모두 10건의 홍역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