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기념식, 3월 1일 콜로세움
걷기대회, 3월 28일 스와니 공원
사고팔고 나눔장터, 5월 9일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둘루스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사고팔고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한인회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나누는 행사”라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 지역사회 따뜻한 순환경제 실천의 자리”라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더불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준비하는 장터,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경제교육의 기회, 즐거운 추억만들기의 자리라고 부연했다.
무료 부스도 설치 운영되며, 부스 신청자를 모집 중이다. 한인회는 자녀에게 경제개념을 가르치고 싶은 분, 집 정리를 하고 싶은 가정, 저렴하고 좋은 물건을 나누고 싶은 분, 아이들에게 나눔을 가르치고 싶은 부모님은 부스 신청 자격을 된다고 밝혔다. ▶부스신청 전화=678-849-5238.
한편 한인회는 삼일절 107주년을 맞아 오는 3월 1일 오후 3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한인회는 “기념식을 통해 3.1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 의지를 되새기며, 하나된 대한민국을 향한 희망의 뜻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동포들과 단체장들이 많이 참석할 것을 당부했다.
기념식은 개회선언, 국민의례, 박은석 회장의 삼일절 기념사, 지역 단체장 및 정치인들의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 난타공연, 노래 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인회는 ‘봄맞이 동포건강 걷기대회’를 3월 28일 오전 9시부터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개최한다.
한인회는 “동포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돌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포들과 소통하며 화합하는 지라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