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지역뉴스 | 사회 | 2026-06-05 11:42:32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4일 출판기념회 열어

 

미동남부 한인사회의 40여 년 역사를 정리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식이 4일 오후 둘루스 카페 로뎀에서 개최됐다.

연합회가 1981년 설립된 이래 40년 역사를 기록한 이 책은 지난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꾸려 추진한 지 4년만에 마무리됐다. 

‘나이테에 새겨진 40년의 울림, 미래를 향한 미동남부 한인들의 비상’이란 부제로 발간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는 동남부 한인사회의 형성과 성장 과정을 총 6부로 나눠 정리했다. 동남부 정치·경제 개황과 한국 기업 진출사, 역대 한국 대통령의 애틀랜타 방문 기록을 비롯해 초대 박선근 회장 시절부터 제7차 회칙 개정에 이르기까지의 연합회 역사, 동남부 한인체육대회의 발전 과정, 역대 연합회장 약력, 참정권 운동 및 구호활동 등 주요 사업, 동남부 26개 지역 한인회 현황 등을 내용에 담았다.

강희철 편집위원의 사회로 진행됨 이날 출판기념식에는 홍승원 편찬위원장을 비롯해 김기환 현 연합회장, 박선근 초대회장과 박효은 5·6대 회장 등 전직 회장단이 참석했다.

박선근 초대회장은 “우리가 한 일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중요하고, 이 책은 후대에 용기와 자극을 주는 역사책”이라며 “책에서 땀 냄새를 느낄 정도로 많은 분이 수고했으며, 이 책이 거울과 교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은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의 발자취를 기록하는 것이 잘 마무리돼 감사하다”며 “미래 세대 위한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승원 편찬위원장은 “자료 발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행히 기록으로 남긴 분들과 언론사 기사가 많은 도움이 됐다”며 “한인들의 발자취를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후대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며,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이 책이 나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편찬위원회는 참석한 원로들에게 책을 증정하며 기념식을 마무리했다. 참석자들은 이 책이 40여 년간 미동남부 한인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되돌아보고 미래에 한인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이정표가 되길 기원했다. 박요셉 기자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에서 원로들에게 책을 증정하고 있다.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에서 원로들에게 책을 증정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경찰이 공개한 남매 모습.<LA 카운티 셰리프국>   세리토스 사건 수사 결과 법정서 충격 정황 공개 모친 재산 노리고 갈등 “압박해 집 팔게 하자” 일기장에 범행계획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